딱 한 가지 소원만 들어주는 마법책
김선아 지음, 이지연 그림 / 머스트비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딱 한가지 소원만 들어주는 마법책이 내손 안에 있다면

당신은 무슨 소원을 빌고 싶으신가요?ㅎ

딱한가지라고 하니까 너무 망설여지지요.

돈을 많이달라고 할까...우리 지원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질수 있도록 해달라고 할까..

근사한 직장맘이 되게해달라고 할까...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

소원이 점차 많아지는 느낌은 뭘까요?ㅋ

울 지원이 딱한가지 소원이라니 쉽사리 말을 못하네요..ㅋ

어릴때는 뭐가 갖고 싶다고 평소 갖고 싶었던 물건을 대며 소원을 말하더니만 이제 좀 컸나봅니다.ㅎ

 

 

 

누구나 한번쯤 도깨비 방망이를 얻어서 소원을 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을텐데요.

엄마를 따라 도서관에 온 아영이에게 그런 일이 벌어지네요.

엄마가 컴퓨터 수업을 하는동안 혼자서 도서관에 있어야하는 아영이는

책장에 꽂힌 책들을 살펴보다 반짝 반짝 빛나는 책을 발견하지요.

아무도 보지 못하게 뒤로 꽂아놓은 책은 책장에서 잘 빠지지도 않지만

표현하기 힘든 이끌림에 의해 그 책을 읽어야겠다고 결심하고

책을 뽑아드는데요.

책제목이 마법책 이네요.

 마법책은 아영이에게 소원을 물어보더니

그 소원을 들어주기위해 아영이를 조그맣게 만들어 책속으로 빨아들이네요.

아영이는 자신의 소원대로 친구와 놀이동산에서 신나게 놀다가 돌아오는데..

그곳에 온 친구들 모두가 마법책덕분에 소원을 이룬거네요..ㅋㅋ

그렇다면 도서관에서 책읽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모두 마법책을 한번씩은 만날수 있다는거??

오우...도서관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샘솟는데요..ㅎ

 아영이외에도

수학 백점을 맞고 싶어하는 두진이,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고 싶은 은별이도

마법책 덕분에 신비스런 모험을 하게 되지요.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법한 소원을 이룬다는 소재로

우리아이들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재밌고 신나는 상상속으로 빠져들수 있게 만들어주는 동화네요.

마법책을 주은 할머니는 과연 어떤 소원을 빌지 궁금한데요.

과연 나한테 마법책이 생긴다면 어떤 소원을 빌지 생각해보는 상상만으로도

우리 친구들한테  행복한 시간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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