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펭귄 책콩 저학년 2
야마다 도모코 글, 이토 미키 그림,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펭귄이 하늘을 나는것을 본적이 있나요?

펭귄은 새인데 왜 하늘을 날수 없을까..그런 생각을 하다가 이책이 탄생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아주 옛날에는 펭귄이 하늘을 날았었다고해요.

그런데 날수도 있고 헤엄도 칠수 있는 펭귄을 시기한 새들이

헤엄을 치던지 하늘을 날든지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고,

펭귄이 맛있는 물고기때문에 바다를 선택한거라고 하네요.

펭귄 협정 제1조 펭귄은 하늘을 날아서는 안된다..라는 조항이 생기고,

하늘을 날수 없는걸로 되었다고 하네요.

믿어지시나요?ㅋ

 

 

 

펭귄을 좋아하는 유나는 어느날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하늘을 날고 있는 이상한 물체가

집 앞마당에 쿵하고 떨어지는 것을 목격하네요.

급하게 뛰쳐나간 유나는 불시착으로 다친 남극에서 온 코티펭귄 마이클의 다리를 치료해주고

둘은 친구가 되지요.

마이클은 마을에 새로 생긴 수족관에 가는 길이었는데

유나는 마이클을 졸라 동행하게 되네요.

마이클의 등에 엎혀 날아서 수족관으로 온 유나는 마이클과 다른 펭귄들의 부탁으로

사육사를 만나 펭귄들이 좋아하는 먹이에 대해 알려주네요.

펭귄을 도와 사건을 해결했지만

알고보니 펭귄에게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서는 안된다는 협정 조항도 있었네요.

펭귄이 하늘을 날고, 태양이 삼각형이고, 바닷속에서는 괴물이 헤엄치고..

우리아이들의 상상속에서는 모든것이 가능한데요.

그 위대한 상상의 힘이 있었기에 과학적으로 나날이 더많은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펭귄들이 날수 있다는 생각도 기발한데..회의를 하고 약속을 해 법을 만드는걸 보니

인간들과 다를바가 없네요.ㅋ

펭귄들은 어떨까..우리 아이들로하여금 재밌는 상상을 하게하고,

규칙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볼수 있겠어요.

우리가 지켜야 하는 규칙은 무엇이 있는지..

안지키고 싶은 그런 규칙은 없는지..어떤 규칙이 지키기 힘든지...등등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보며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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