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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미래를 향한 한국교육4.0
조영달 지음 / 드림피그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교육의 힘은 실로 위대하지요.
몇십년전만 해도 개발도상국이었던 우리나라를 이토록 풍족하게 만든것도
국민이 가진 향학열덕분이라 생각되는데요.
매년 다르게 바뀌는 입시제도와 교육방침때문에 아이키우는 부모라면
교육과정과 학습방법에 혼란을 초래하기 마련이네요.
저역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시대가 어떻게 바뀌고 교육정책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보며
앞으로 아이에게 더 나은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전략을 세워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책은 교육혁신과 교육목표의 재구성및 교육과정,교육영역과 경제.정치영역과의 협력외에도
교사양성체제와 학부모 사회의 형성으로 더 나은 교육을 위한 교사와 학부모가 되는 법도 나와있네요.
자기주도 학습이 중요하단 얘기를 많이 들어왔고,
동기부여가 이루어져야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고,
자신이 하고자 해야 공부도 잘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자율적인 공부를 도와주어야 하는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개발해줄수 있는 방법,
어떤 계획을 세우고, 어떤 꿈을 꾸고, 나아가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어떤 생각과 어떤 믿음을 가지고 노력해야하는지도 살펴볼수 있고,
아이의 학습부진이 눈에 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체크해 볼수도 있고,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할지도 나와있어요.
우리아이도 그렇지만 요즘 아이들 스마트폰에 빠져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부터 우리아이들을 구하는 방법이나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에서 친구관계에 관한 조언도 들을수 있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공부를 강요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늘 느끼는 부분이 공부보다는 바른 인성이 중요하구나..하는 점인데요.
아이와의 소통을 위해서 어떤 교육방침이 필요하고,
집안팎에서 어떠한 가르침이 바른 아이를 만들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와 좋은 관계를 갖기위해서는 아이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할수 있어야 하는데요.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사춘기 들어서 아이들,부모와의 갭이 생기고, 공부에서 손을 놓는 경우가 종종 있던데
사춘기에 들어선 아이의 부모로써 아이의 입장을 헤아리고 인내하며
아이가 한 인간으로써 자율적으로 행동하고,
바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