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밌게
외교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외교의 개념에서 부터 외교관, 국제기구에 관한 내용으로 어린이들의 지식을 한층 키워주고,
국제화시대에 발맞춰 우리아이들의 꿈도 키워볼수 있는 책이네요.
요즘에는 모든 국민이 사이버 외교관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개개인의 행동 하나하나가 나라의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요.
우리친구들이 디지털 외교관으로 활동할수 있는 방법과
앞으로 미래에 정식 외교관이 될수 있는 방법까지 배워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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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지원이 어렸을때 외교관이 무슨 일을 하냐고 물었던 적이 있었는데..
외국에 나가 우리나라를 위해 여러가지 일을 한다고 간단히 대답해주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말을 못해줬었는데 이 책 한권이면
외교, 외교관, 대사관,외교부, 외교권, 국가의전,다양한 외교활동, 디지털 외교,
국제기구, 국제연합등에 대해 배울수 있지요.
반기문 사무총장님덕분에 지구촌 인재들이 모인 국제 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국제기구에서 활동하는 한국 사람은 분담금 대비 2.2%밖에 되지 않는다고 해요.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꿈과 포부, 열정을 가진 우리 아이들이라면 누구라도 도전해볼만 하겠어요.
책을 읽으며 엄마인 저도 국제기구를 상상하니 가슴이 벅차오르는데
국제기구에의 꿈을 가진 우리아이들은 어떻겠어요..ㅎ
한국 정부 소속 공무원이 된다음 국제기구에 파견되어 일하는 각 정부 파견공무원과
국제기구 직원과의 차이도 살펴보고,미국대통령을 인터뷰한 초등학생의 이야기도 만날수 있었네요.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를 빛낸 반기문 사무총장님, 세계 보건기구의 이종욱 전 사무총장님,
송상현 국제 형사재판소장님,김용 세계은행 총재님, 박병선 박사와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도 만날수 있었고
우리 역사속에서 뛰어난 외교능력을 보여주신 선조들의 이야기도 살펴볼수 있었네요.
우리 친구들에게 외교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전달해 주고,
외교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네요.
국제무대의 꿈을 가진 친구들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이고,
그렇지 않은 친구들도 이 책을 통해 국제무대로의 꿈을 꾸어 볼수 있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