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2 : 물체와 물질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2
김홍선 지음, 최준곤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2번째 이야기 물체와 물질이에요.

물체와 물질은 초등학교 3학년때 처음으로 과학을 배우면서

가장 먼저 접하는 단원인데요. 그만큼 과학의 기초가 되는 공부라고 할수 있겠네요.

이 책은 초등 3,4,5학년의 과학 교과서와 연계가 되어 있어

책 읽으면서 재밌게 교과공부를 해볼수 있지요.

 

 

 

물체와 물질, 물의 상태 변화, 액체,기체, 혼합물의 분리, 산과 염기, 직진하는 빛, 산화와 환원을 다룬

8편의 옴니버스 형식의 만화로 과학에 흥미를 북돋아 주고,

다양한 과학 지식을 쌓을수 있지요.

만화 내용중에 물질의 상태는 물질을 이루는 분자들이 얼마나 활발하게 운동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내용을 그림과 함께 학습할수 있어서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수 있을것 같아요.

 

 

기체는 가벼워서 무게가 없을것 같지만 기체에도 무게가 있다는 사실을

공속에 든 바람을 통해서 알수 있네요.

공기를 넣기 전 공의 무게는 160.2였는데 바람을 넣은 공의 무게를 재었더니 161.4네요.

또,우리의 어깨를 누르는 공기의 무게는 8000kg으로 마치 덩치 큰 코끼리를

두마리씩이나 업고 다니는 셈이라고하니 정말 놀랍고 신기하지요.ㅎ

 

 

연금술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현대과학과의 관계, 또 연금술을 즐기고 깊이 연구한 학자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었지요.

빛과 어둠의 마술사라는 별명을 가진 화가 렘브란트는 색깔로 명암을 나타내 입체감을 살린 그림을 그렸는데요.

빛의 성질을 잘알고 표현한 화가임에 틀림이 없네요.

이렇게 과학적인 지식을 토대로 사회,국어,음악,미술등 융합적인 지식을 함께 습득할수 있어서

창의력을 키워주고,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지요.

 

 

풍부하고 생생한 사진과 함께 배우는 지식은

더 쉽고 재밌게 전달되고,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남을수 있겠더라구요.

캐릭터들이 대화하듯 지식을 전달하고 있어서

지식부분을 잘 안 읽는 우리 지원이도 꼭 읽어보고 넘어가네요.

 

 

지원이는 스토리버스의 학습만화중 두리와 토토리가 제일 재밌다고 하네요.

22권에서는 산화와 환원에 대해 배울수 있었지요.

 

 

산화란 물질에 산소가 닿아 일으키는 화학반응인데요.

반응이 끝나면 처음과 완전히 다른 성질의 물질로 변하는 것을 말하지요.

과학은 용어자체도 상당히 어려운데

용어에서부터 차근차근 짚어주어 아이들이 과학울렁증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책을 읽으며 공부하는 것이야말로 자기주도학습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배우는 즐거움을 터득한 친구들은 공부도 더 즐겁게 해나갈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의미에서 앞으로도 스토리버스 쭈욱 만나고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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