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와 친해지는 1분 실험
사마키 다케오 지음, 조민정 옮김, 최원석 감수 / 그린북 / 201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저역시 물리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강한데..

사실 물리는 우리 생활곳곳에 숨어있고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많은 부분을 보고 듣고, 겪고 있지요.

물리와 친해지는 1분 실험에서는 쉽고 간단한 실험을 이용해 우리가

평소 자주 접하는 상황에서의 물리를 공부하고 원리를 배워볼수 있도록 엮었네요.

책과 함께 다양한 실험을 하다보면 물리와 한층 가까워지고,

물리에게 가졌던 막연한 울렁증이 해소되는듯 하더라구요.

우리 지원이 역시 과학을 어려워하고 못하는 편인데..

 같이 실험해보면서 공부로 활용해준다면  아이도 과학을 좀더 재밌게 받아들일 것 같아요.

 

 

 

 

다들 이런 생각해 본적 있으실꺼에요.

내가 주스를 500g 마신후 몸무게를 재면 몸무게가 500g이 늘어날까?

철 1kg과 실 1kg중 어느것이 더 무거운가?

빛이 완전히 차단된 암흑속에서 적응되면 물체가 눈에 보일까?

움직이는 버스나 지하철안에서 점프하면 어디에 착지할까? 등등

알쏭달쏭해서 정답을 말하기가 힘든데요.

이런 궁금증속에 물리가 원리가 들어있답니다.

움직이는 버스나 지하철에 점프하면 차만 가고 있으니까 저는 뒷쪽으로 떨어질것 같지만

관성의 법칙에 의해서 움직이던 지하철안에서는 지하철과 함께 우리몸도 같은 속도로

 돌고 있기때문에 뛰기전 바로 그 자리로 돌아오게 되지요.

심해어는 어떻게 2만 1000hPa이상의 압력을 견딜수 있는가를 알아보는 실험은

패트병에 높낮이별로 세개의 구멍을 뚫고 물을 부어 흘려보아요.

패트병의 높이에 따라 물줄기의 모양이 달라지는데

물이 깊으면 깊을수록 물의 압력이 커지고, 대기압도 높아지기때문이지요.

수심 200m이상의 깊은 바다에 사는 심해어는 대체로 부레가 지그러져버려 없다고 해요.

그래서 수압과 상관없이 수심깊은 바다에서도 살수 있다고 하네요.

이밖에도 소리의 진동, 압력, 대기압, 힘의 크기, 자석의 성질, 전기,

파스칼법칙, 마찰력과 표면장력, 무게중심,무지개 생성원리,온도와 부피의 관계등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특히 실험이 그리 어렵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따라해볼수 있어서 물리개념을 익히는데 좋고,

일상생활에서 물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살펴볼수 있어서 유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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