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4
태미라 글, 김재희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4월
평점 :
품절


 

 

토끼는 왜 화장품을 미워할까요?

화장품이 피부에 안전한지 검사하기 위해

토끼의 눈에 넣거나 먹이는 실험을 한다고해요.

이렇다보니 토끼는 실험때문에 병에 걸리거나 스트레스로 죽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구요.

리핑버니마크라고 들어보셨어요?

이 마크는 화장품이나 생활용품의 완제품,원료등에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이라는 걸 인증하는 표시하고 해요.

앞으로는 리핑버니마크가 붙은 화장품을 애용해야겠지요?

 

 

보나와 사또의 티격태격 재밌는 스토리와 함께 

환경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기존에 아이들이 많이 알고 있는 분리수거, 쓰레기재활용,자전거타기등의

지구환경 지키기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

궁금해할만  많은 내용을 담고 있더라구요.

만화책같은 구성으로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수 있고,

몰랐던 환경관련 내용들이 가득해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네요.

쓰레기 다이빙이라는 말을 저는 처음으로 알게되었는데요.

커다란 금속 쓰레기 수거함에 뮘코 버려지는 쓰레기들중

먹고 쓰는데 지장이 없는 물건들을 찾아 다시 사용하는 활동으로

늘 새로운 것만 추구하고 좋아하는 우리들이 많은것을 반성해볼수 있네요.

유기동물 입양, 희귀 애완동물 뒤에 숨겨진 검은 거래,

애완견과 등산가고 싶을때 주의사항, 새들의 쉼터와 지렁이 화분 만들기,갯벌의 가치,

착한달걀, 공장식 농장,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보고서 레드리스트등에 대해서 살펴보았고,

산에서 야호하고 큰소리로 외치거나

야생동물에게 음식을 함부로 나누어주어서는 안된다는 것도 배울수 있었네요.

 생명을 존중하며 동물을 사랑하는 것이 지구환경을 지키고,

인간과 동물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길임을 깨달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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