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것 박물관 - 과학.역사.문화 .예술의 융합, 탈것의 모든 것!
유수현 글, 김미정 그림 / 초록아이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탈것 박물관이란 이름 답게 자동차,기차,배,비행기, 자전거,모터사이클,케이블카, 자기부상 열차,

헬리콥터, 우주선등 탈것들이 총망라된 백과사전이네요.

아이가 이 책을 관심있어하고 재밌게 잘보고 있는데요.

우리 지원이는 탈것중에 비행기가 제일 재밌고 타고 싶다고 해요.

아빠는 책 보더니 유아책 아니냐고 했지만

이 책은 유아들뿐만 아니라 초등친구들,

아니 엄마인 저도 참 재밌게 본 책이네요.

 

 

일단 다양한 탈것들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어요.

기본적인 것들은 알고 있지만 자동차만해도 이렇게나 많은 종류가 있는지 몰랐거든요.

타보고 싶은 차들도 골라보고,

자동차의 배기량에 따른 자동차의 분류와 종류,

또 모양에 따른 자동차의 종류도 살펴보았지요.

이밖에도 다양한 특수자동차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자전거, 오토바이,열차, 경전철,어선,여가활동을 위한 다양한 배,

민간기,전투기등 탈것들의 다양한 종류도 살펴볼수 있어요.

지원이 아빠차랑 똑같은 차도 나왔다고 좋아하네요..ㅋ

 

 

종류분만 아니라 자동차,배,비행기,기차의 역사도 나와 있어

사람들이 언제부터 이런 탈것들을 이용했는지,

누가 만들었는지,초창기의 모습들은 어떠했는지도 살펴볼 수 있네요.

 

 

책속에 대형브로마이드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요건 벽에 붙여주시면 아이들이 참 좋아할것 같아요.

특히 남자아이들은 탈것에 대한 동경심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요런 다양한 탈것을 살펴보고 ,자신의  꿈도 키울수 있겠지요~ㅎ

 

 

우리 지원이 다음달에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비행기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네요.

어릴때는 비행기를 타는것만으로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좀 컸는지..사고에 대한 걱정까지 하더라구요.

사실 비행기하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만 알고 있었는데

다양한 저가 항공사의 비행기들도 알게 되었지요.

또 우주선과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언니도 만나보고, 미래에는 어떤 탈것들이 나올지도 살펴볼수 있었어요.

미래에는 개인 자가용 비행기로 날아다니게 되어 길 막히는 일이 줄어들꺼라고 하며

무척 신기해 하네요.

우리아이들 미래에는 어떤 탈것이 생길지  상상력을 발휘해 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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