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대통령이 남북전쟁에 승리해 노예를 해방했다구?
유관순 열사가 대한 독립만세를 외치던 날이 언제지?
세계사와 한국사를 동시에 읽는 유쾌하고 재밌는 역사교과서!"
<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 상권에 이어 하권도 재밌게 읽었어요.
1598년 낭트에서 신교도인 위그노에게 신앙의 자유를 허용하는 칙령을 발표했지요.
이 칙령으로 30년 동안 끌어온 프랑스의 종교전쟁은 끝이 났는데요.
이때 우리나라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1598년은 이순신 장군이 숨을 거둔 노량해전이 있던 해에요.
하권에서는 1598년에서 부터 현대까지 살펴볼수 있는데요.
2009년 미국 오바마 대통령 취임과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까지를 다루고 있어요.
책 앞부분에도 연표가 정리되어 있지만
책속 부록으로 세계사와 한국사 연표가 정리되어 있는 브로마이드가 포함되어 있어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기에도 좋고, 역사공부 할때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늘 역사와 세계사를 함께 배울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제 마음을 이해한 책 같아요.
학습만화라 아이도 좋아하구요.
이제는 역사와 세계사를 함께 배울수 있으니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므로써
암기식의 공부가 아닌 좀더 쉽고 재밌게 역사공부를 할수 있겠네요.
왼쪽페이지에는 세계의 역사가 오른쪽 페이지에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소개되어 있어요.
세계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가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
시대별로 비교해 전개하고 있어서
우리나라의 사건과 세계의 사건이 어떻게 맞물려 벌어지는지
살펴보는 재미도 있어요.
역사는 현재에 많은 영향을 미칠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려주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참 중요한데요.
다음세대를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한국사뿐만 아니라 세계의 역사까지 두루 살펴보며 이해할수 있어서
폭넓은 시야와 올바른 역사관을 갖도록 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