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요, 아리송송 박사님! -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스콜라 우리 몸 학교 2
허은실 지음, 나오미양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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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심장을 가지고 있고,

그 심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몸이 많이 아프게 되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심장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전달해 주는 책이네요.

삽화나 스토리가 재밌어서 과학적인 지식이지만 따분하거나 어렵지 않아

우리 지원이도 잘 읽더라구요.

 

 

 

손가락을 손목 안쪽에 대면 팔딱팔딱 맥박이 느껴지는데요.

손목에 있는 가는 혈관으로 피가 들어가고 있다는 증거지요.

심장이 온몸으로 피를 보내주어

우리 몸 구석구석을 돌게해, 세포마다 산소와 영양분을 전해주고,

이산화탄소와 찌꺼기를 실어오게 하네요.

심장이 언제 어디서나 늘 움직이지요. 심장이 힘들다고 쉰다면 우리몸은 죽게되지요.

그렇게 자기 일을 충실하게 해내는 심장이 너무 빨리 뛸때가 있는데요.

바로 마리의 고민은 남들보다 심장이 빨리 뛰는 것이라네요.

마리는 무엇이든 모르는게 없는 아리송송박사님을 찾아가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아리송송 박사님은 심장이 하는 일, 피의 역할,

튼튼한 심장을 만들기 위해 우리 친구들이 해야할 일,

심장이 빨리 뛰는 경우들을 설명해 주시네요.

긴장하거나 두려우면 뇌에서 위험을 알리고,

근육이 바짝 긴장하게 되는데요.

심장에서 더 빠르게 근육에 피를 공급해야

힘을 낼수 있다고 해요.

또,심장박동수는 사람마다 동물마다 틀리다고 하는데요.

몸집이 작을 수록 심장이 빨리 뛴다고 해요.

 아가들 심장이 어른에 비해 빨리 뛴다는것은 알았지만 동물들에게도 해당되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몸집이 작은 생쥐는 1분에 500번 정도 뛰는데 반해

몸집이 커다란 코끼리는 20번정도라고 해요

이밖에도 서양과 동양에서의 심장에 대한 생각들도 알아보고,

책이나 그림에서의 심장도 살펴볼수 있었어요.

요즘 통합교육이 대세인데..이 책을 읽으며 과학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접근한 심장의 모든것을 만날수 있었네요.

<스콜라 우리몸 학교>시리즈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고,

몸과 마음의 상관관계도 살펴보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친구들로 성장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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