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리더십 - 민족정기를 드높인 대한국인 청소년 멘토 시리즈
박정태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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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한 사건인데요.

목숨을 던져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운 그분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나라가 있지않나 생각해보며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네요.

그의 탁월한 리더십과 나라사랑정신을 배워볼수 있는 책이 북스타의 멘토시리즈로 나왔어요.

우리아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이런 분들이 계셨음에 긍지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조선말기 대한제국 시대, 조선을 일본의 식민지로 만든 을사조약이 체결되고,

그에 저항해, 안중근은 독립운동을 하게되는데요.

응칠이라는 아명으로,토마스라는 세례명으로 불린 안중근은 어린시절 넉넉한 집안에서 태어났음데도

거만하지 않고,늘 책을 가까이하고,나라를 위해 온몸을 바쳐 싸우지요.

그가 거사를 치른후 사형선고를 받고 옥중에 있을때

그의 어머니가 보낸 편지는 정말 가슴을 울리네요.

목숨을 구걸하지말고 떳떳하게 죽음을 택하라고 말하는 어머니의 심정이 어땠을까요.

아이에 대한 모정을 잘 알기에 가슴이 메이더라구요.

저 같으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텐데..

그런 어머니밑에서 자랐기에 그런 아들이 나올수 있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의 마지막 유언도 가슴이 저리고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것이다는 말을 들으며

그가 얼마나 대한독립을 소원하고 있는가를 느낄수가 있었네요.

지금이라도 일본이 과거를 뉘우쳐, 안중근 의사가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살핌과 동시에

외교 관례에 따라 과거사에 대한 사과를 발표하고 안중근 의사 유해를 찾는데 협조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또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평생의 한을 풀어주면 좋을텐데.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지않고, 무모한 발언을 일삼는 일본에게 분노가 느껴질 때가 많네요.

우리 지원이도 이제 역사를 좀 알게 되니, 왜 어른들이 일본을 그렇게 싫어하는지 이해를 하더라구요.

일제치하때의 역사이야기가 나오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화가 난다고 해요.

우리민족이라면 모두가 그런 느낌을 받을텐데요.

그런 힘든 상황에서 온몸을 바친 독립투사들이 있었음에 감사하는 마음 잊지말아야 겠어요.

위대한 항일 독립투사이자 나라사랑정신을 몸소 보여주고,

뜻하는 바를 주저함없이 실천으로 옮긴 안중근열사의 생애를 살펴보고,

그의 가치관과 리더십을 배울수있었는데요.

우리아이들에게 큰 감동을 줄수 있을것 같고,

그의 업적을 기리며 자신도  나라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꿈을 키우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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