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탐험가 아리예 삼촌 5 - 사하라 숲속 여행 거꾸로 탐험가 아리예 삼촌 5
야네츠 레비 지음, 야니브 시모니 그림, 박미섭 옮김 / 코리아하우스키즈 / 2013년 10월
평점 :
품절


 

거꾸로 탐험가 아리예 삼촌 다섯번째 이야기가 새로 나왔네요.

늘 기발한 생각과 아이디어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아리예 삼촌..

이번에는 사하라 숲속 여행담을 들려주시네요.

거꾸로 탐험가 아리예 삼촌은 이스라엘 작가 야네츠 레비의 작품이에요.

이스라엘 하면 탈무드와 적은 인구지만 노벨수상자가 많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데요.

그만큼 이스라엘 교육에는 뭔가 다른점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요.

 이 작품을 매번 접할때마다  창의성이 참 남다르단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줄수 있는 재밌는 모험담 함께 만나보시죠~

 

 

 

아리예 삼촌이 입고 있는 바지는 이백년이나 지난 바지랍니다.ㅋ

삼촌이 사하라 숲을 여행할때 소원을 들어주는 미그레나 요정이 살고 있는 포플러 나무에 가서

요정을 불렀는데,, 요정은 때마침 막 잠든 상태였고,

소란스럽게 자신을 찾는 이 낯선 사람한테 무척 화가 났지요.

그래서 영원히 잠에 빠져드는 벌을 내리네요.

아리예삼촌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용서를 빈 덕분에

만명의 사람들이 자신을 깨우면 일어날수 있다는 주문을 추가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이백년동안 잠에 빠진 아리예 삼촌...

삼촌이 잠든 사이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떻게 해서 삼촌이 잠에서 깨었는지 궁금하시죠?

궁금하시면 직접 책을 펼쳐 보시라~~

 이백년동안 입었는데도 낡지도 않고

유행에도 뒤쳐지지 않는 아리예 삼촌의 바지...대단해요~ㅋ

이밖에도 새둥지로 떨어져 알속에서 태어나

새들과 함께 생활한 이야기,

눈 깜짝할 사이 낮이 지나버리는 빠른 도시 메헤란에서 지냈던 이야기등

상상 그 이상의 상상이 펼쳐지지요.

맨 뒷쪽에는 심화학습이있는데

문제풀이로 앞의 내용을 확인해 볼수 있어요.

지원이의 경우,  책을 대충대충 읽는 편인데다가

창의력이 좀 떨어지는 편인데

책 읽고 문제도 풀어보고, 자신의 생각을 가미한 답변을 적어보며

창의력을 키우기에도 좋네요.

창의논술이 중요하든 것 다 아시죠?

그런 점에서 학습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동심도 느껴지고 재미도 있어서 아리예 삼촌의 모험담을 한번 듣게 되면

중단할수가 없어요.^^

삼촌의 통쾌한 모험담에 웃음이 절로 나오고 다음엔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 기대가 되거든요.

아이들은 상상력이 많아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 사실일지도 모른 생각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우리 지원이도 마치 현실인것 처럼 느끼며 재밌는 상상속으로 빠져드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책읽는 즐거움을 알게해주는

거꾸로 탐험가 아리예 삼촌, 다음번엔 어디로 모험을 떠날지 궁금해지네요.

아리예 삼촌의 통통튀는 창의력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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