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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 우리 몸의 비밀 - 늘 궁금했지만 부끄러워 물어볼 수 없었던 우리 몸의 모든 것!
폴 메이슨 지음, 마이크 고든 그림, 신명규 옮김 / 종이책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코딱지, 방귀, 구토등 우리몸의 분비물에 관한 이야기는 더럽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잘 안하기 마련이라
우리 친구들 이 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리라 생각되요.
왜 생기는지, 자주 듣는 속설이 사실인지, 어떻게 하면 그것들로 부터 멀어질수 있는지 살펴볼수 있어요.
생리적인 반응이야 어쩔수 없지만 조금만 신경쓰고 관리하면 좀더 깨끗한 몸을 유지할수 있답니다.
우리 지원이의 경우, 체온이 남보다 높고,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 몸에서 냄새도 많이 나는 편인데요.
몸에서 생기는 여러 분비물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몸을 좀더 청결하게 유지할수 있는지도 배워볼수 있었네요.

머리속의 흡혈귀 머릿니와 서캐, 번들번들 머리기름, 얼굴의 분화구 여드름,
지저분하기도 하고 유익하기도 한 귀지, 겨드랑이 냄새, 고린내나는 발,
항문의 폭탄테러 가스와 방귀, 위에서 다시 입으로 구토등
우리몸에서 생기는 꼬질꼬질한 문제 20가지를 다루고 있어요.

사람들이 구토를 하는 이유, 구토를 자주하면 이가 상하는 까닭,
고양이가 털뭉치를 토하는 이유, 어떤 작용으로 구토가 이루어지는지..
왜 발에서 땀이 나는지, 발냄새와 박테리아는 무슨 관계가 있는지,
발냄새를 물리치지 위한 여러방법들도 소개하고 있네요.
머리기름이나 발냄새, 여드름등은 청소년기를 맞이하는 우리 친구들의 불청객이자
고민이 될수 있는데요.
좀더 청결하게 관리할수 있는 방법을 배울수 있어서
자신있게 학교생활을 해나갈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지원이 어렸을적 코딱지를 파서 먹고는 했는데 왜 코딱지를 먹으면 안되는지,,
감기에 걸리지 않기위한 방법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과 흥미로운 내용,
더럽다고 잘 알려주지 않지만 우리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우리몸에 관한 모든것을 살펴볼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