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상징 피카소의 게르니카 걸작의 탄생 4
박수현 글.그림 / 국민서관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피카소 작품들은 한면에 앞,뒤,옆에 존재해 사람이 괴물같아 보이기도 하고,

참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아이에게 알려줄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지원이 이책을 보더니 슬픈 그림이었다고 하네요.

사실 이그림을 본적은 있지만 게르니카가 무엇인지,

또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잘 몰랐었거든요.

한 작품을 통해 피카소가 어떤 사람이었고, 어떤 신념을 가지고 인생을 산 화가 였는지도

살펴볼수 있었지요.

 

 

 

1937년 4월 26일 스페인 바스크 지방에 있는 마을 게르니카에 폭격사건이 있었는데요.

반란을 일으킨 스페인의 프랑코 장군을 도와주려고 독일과 이탈리아가 함께 벌인 일이라고 해요.

역사적인 사건이라 당시 상황배경을 함께 살펴보면 역사공부에도 도움이 될수 있을 것 같아요.

피카소는 이참혹상을 세상에 알리기위해 그림을 그리지요.

 자신의 염원을 담아 만국박람회에 소개할 그림 게르니카가 이렇게 탄생합니다.

거대한 캔버스에 게르니카의 비극을 담아내고,많은 사람들에게 전쟁의 비극을 생생히 소개하지요.

지원이 1973년에 피카소가 죽었다는 것을 알고 엄마가 태어나기 전 해에 죽었다고 알려주네요.^^

피카소하면 먼 옛날사람처럼 느꼈는데 장수해서 그런지 그렇지도 않네요.

 

 

게르니카를 세세하게 소개해주는 페이지도 있고,

파블로 피카소의 인생과 여러 작품을 소개해주는 코너도 있어서

피카소와 그의 작품,나아가 입체파미술 작품을 좀더 이해할수 있는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피카소가 어렸을때 그린 첫영성체라는 작품을 보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그림을 잘 그렸구나 싶은데요.

그가 입체파 화풍으로 그림을 그리지 않고 실제적인 모습으로 그림을 그렸다면 지금쯤 어땠을까....생각해보게 되네요.

새로움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만이 더 성공하지않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울 지원이 피카소의 다양한 작품들과 피카소의 화풍에 대해 배울수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