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슴은 내거야! 그림책 도서관
올리버 제퍼스 글.그림, 박선하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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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누구의 소유도 아니며 인간과 더불어 존재하고 살아가는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이네요.

환경문제가 심각한 요즘 우리가 자연을 어떻게 대하고 활용해 왔는지 되돌아볼수 있고,

앞으로 또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자연위에 군림하며 함부로 훼손하며 지내온 지난날을 반성하고

앞으로 자연을 좀더 보호하는 길을 찾고,더불어 잘 살아갈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한 소년이 사슴을 만나고 그를 길들이려 하지요.

그의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그를 길들였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것인냥 생각하네요.

그러나 내꺼라고 생각했던 사슴을 다른 사람도 자신의 것이라고 해요.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깨닫게 되네요.

자신이 사습의 주인인적은 단 한순간도 없었음을 말이지요.

그리고, 소년은 달라지게 되네요.

이제 우리도 달라져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자연보다는 눈앞의 이익이나 편리함에 눈길이 가기 마련이지요.

그 결과 오늘날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네요.

오존층은 파괴되고,점차 빙하가 녹고, 지구는 사막화되어 가고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심각함을 느끼지 못한채 편리함만을 추구하고,에너지 낭비를 나 몰라라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엔 아이들책에서도 환경문제를 다룬 그림책을 자주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책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인간의 강한 소유욕을 나타내주고 있는데요.

우리인간이 자연을 소유하고 자신의 것인냥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은 개개인의 것이 아니라 우리모두가 함께 누리고 다시금 누군가가 누릴수 있도록

고스란히 전해 줘야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네요.

우리는 자연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그 고마움과 소중함을 잘 못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책 읽으며 많은 반성을 해볼수 있었지요.

그림이 참 특이하고 예쁘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작가 올리버 제퍼스는 계절마다 다른 산과 강,바다의 모습을

콜라주와 유화로 멋지게 표현해냈어요.

자연과 자연의 일부인 모든 생명들을 인간의 자만심과 이기심으로 소유하려하지 말고,

보호하고 아끼며 더불어 살아가야한다는 사실을 감동적으로 전달해 주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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