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렉산더 벨 - 말하는 기계를 만든 소년 ㅣ 위인들의 어린시절
메이블 위드머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3년 7월
평점 :

전화를 발명한 알렉산더 벨의 어린시절을 살펴볼수 있는 책이에요.
리빙북의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는 위인들의 업적에 촛점을 맞춘 기존의 위인전과는 달리
훌륭한 분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부터 들려주어 위인들도 자신들과 똑같은 어린시절을 겪었고,
평범해 보이는 어린이같지만 무언가 남다른 점이 있고, 그러한 점을 이용해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면 그 분야에서 성공할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지요.




멜빌과 알렉은 생일 파티에 쓸 초를 사가지고 오는 길에
지름길로 가기위해 남들이 기피하는 쉰본 골목을 가로지르게 되고,
그곳에서 한 소년을 만나게 되네요.
가난하고 난폭한 제이미 던롭을 정답게 생일파티에 초대하고,
그와 친구가 되지요.
훗날 제이미 던롭은 여왕의 근위병이 된답니다.
사람의 앞날은 모른다더니 어린이들에게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요.
알렉은 어려서부터 부모님덕분에 청각장애인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이 되고자 했지요.
어느날,알렉은 샌디와 놀다가 집에서 너무 멀어지고, 그날 밤 다른 집에 신세를 지어
하룻밤을 묵게 되지요.
"가족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비록 얼굴을 보지 못하는 때라도 언제고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낮이건 밤이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다 해도..혹시 그런 방법이..." 하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바로 이런 바램으로부터 훗날 전화기가 탄생된거지요.
늘 남을 위해 도움을 주고, 공평하고 정직했던 알렉이 바로 전화기를 발명한 벨이지요.
생각이나 상상을 현실로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노력과 끈기가 필요하지요.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하는 사람은 아무도 당해낼 수가 없다고 하는데
위인들은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했기때문에
가능한 일로 만들수 있었던것 아닌가 싶어요.
우리 아이들 위인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읽으며 본받아야 할점은 무엇인지..
또 어떤 점이 그를 성공으로 이끌수 있었는지 살펴보기도 하고,
성공한 사람은 남다른 사람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일을 많이 사랑한 사람이구나 하는 것도
깨달을 수 있어요.
요 시리즈는 재밌는 이야기책 한권을 읽은듯한데
위인의 어린시절을 통해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