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2 - CSI, 서로를 알아 가다!, CSI 시즌 3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2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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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22

시즌 3 에요.

CSI 2기 아이들이 졸업하고 5년이 흐른후 CSI 3기 학생들을 모집하고

테스트에 합격한 친구들이 있었으니...

늘 삐딱하지만 인기도 많고 기타도 잘 치는 강태산,

부끄러움도 잘 타고 눈물도 잘흘리는 은하수, 엄마의 뺑소니 사고를 목격한 아픔을 가진 한마리,

잘난척이 심한 화학형사 고차원,시즌3에서 활약할 네 친구랍니다.

네 친구가 한팀이 되어 어떤 사건을 해결해나갈지 기대가 크네요.

지원이, 책 받자마자 "이책 진짜 재밌는데" 하면서 가지고 방으로 들어가 재밌게 읽더라구요.

우리아이는 여자아이라 그런지 과학을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재밌는 과학 추리 동화를 통해 재밌게 과학을 만날수 있어서 좋네요.

 

 

 

입학식이 끝나고 본격적인 CSI 학교 생활이 시작되는데요.

도입부를 만화로 엮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잡아주고 있어요.

 

 

22권에서는 4가지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요.

우리 몸의 뼈에 대해서 살펴볼수 있는 유기사체발견 사건,

인체에 치명적인 비소중독 사건,

블랙박스와 GPS를 이용한 금은방 털이범 잡기,

무인도에서 불만들기등 여러 사건을 해결해 가며 과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지요.

 

 

이야기가 끝나면 친구들이 사건 해결의 열쇠를 알려주는데요.

뼈의 역할과 변화,원자와 분자, 질량분석법, 비소,블랙 박스와 GPS,

전기저항과 이를 이용한 전기제품, 껌종이로 불피우기등 생활속에서

배워볼수 있는 과학이야기가 나오네요.

 

 

특별활동으로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가 마련되어 있어서

놀이를 통해 과학의 원리를 배워볼수 있지요.

뼈가 있어야 설수 있다는 사실, 손가락이 구부러지는 이유,분자 모형만들기,GPS로 학교 가는 길 찾기등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놀이를 통해 배워볼 수 있네요.

 

 

지원이도 지도의 길찾기를 통해 학교 가는길을 찾아보았어요.

처음 가보는 곳도 직접 가듯이 볼수 있어서 참 놀랍기도 하고,

날마다 다니는 학교가는 길인데도 지도로 쫓아가보니 재밌다네요.

지도에 내위치가 계속 바뀌어가는 것도 신기하구요.

이렇게 신기한 놀이법까지 나와 있어서 과학과 친해질수 있어요.

사건을 추리해가는 과정을 통해 추리동화같은 짜릿함과 긴장감도 느낄수 있고,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가 바로 과학임을 깨달아 가면서

과학이 일상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도 깨달을 수 있어요.

앞으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3기 친구들이 어떤 사건을 해결해낼지 그 활약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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