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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세계사 3 : 근현대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50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5월
평점 :

공부가 되는 세계 사 3권은 근현대의 역사를 담고 있어요.
근대 사회는 14~18세기에 걸쳐 성장하게 되는데
그 특징은 인간중심적인 세계관과 산업사회로의 이동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종교개혁과 그 뒤를 이은 종교전쟁으로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고,
신앙의 자유가 확립되는등 르네상스 이래의 휴머니즘의 발전이 이루어지네요.
근대의 르네상스 문예부흥과 종교개혁,신대륙 발견, 절대 왕정시대,과학혁명,
산업혁명과 근대화 운동,세계1,2차 대전을 거쳐 현대사회로의 진행을 다루고 있어요.

공부가 되는 세계사는 자세한 설명으로 아이들의 지식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수 있는데요.
세계사에 대해 잘 모르는 우리 어린이들이 역사적인 흐름을 이해하기고
공부하기 쉽도록 용어설명에도 상당히 신경쓰고 있더라구요.
공부보다는 아이들의 흥미를 쫓아 만든 책들과는 정말 비교가 되더라구요.
볼수록 매력입니다.
초등친구들뿐만 아니라 어른이 보기에도 괜찮았어요.
우리아이 중고등학교 갈때까지 두고두고 꺼내서 볼수 있겠더라구요.

그림과 사진등 이해를 돕는 자료들로 보다 생생한 세계의 역사를 전달 받을 수 있네요.
위의 사진은 페루에 있는 잉카의 고대 도시 마추픽추의 모습인데요.
이렇게 멋진 마추픽추의 모습은 처음이에요.
기존의 문화를 다룬 책에서도 보지못했는데말이죠.^^
세계사뿐만 아니라 문화,세계여러나라,인물등 다양한 교양지식을 쌓기에도 좋네요.

우리 지원이 미켈란젤로를 좋아하는데 피에타같은 작품도 만나볼수 있었고,
세계사에 빼놓을 수 없는 여러 인물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나 사진을 만나봄으로써
그들에 대해 시각적으로 기억하기도 좋겠더라구요.
또,이탈리아의 모습등 여러나라의 모습을 간접적으로나마 살펴보며
세계를 향한 꿈도 키워볼수 있지요.
연표를 통해 시대적 사건들을 순서대로 알려주는 부분도 참 마음에 들었어요.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설명이 들어가 있으니 요점정리식으로 살펴보기에도 좋았어요.

볼거리가 많아 좀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
개념설명이 충실해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고,
연표를 통해 시대적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고,
상세한 설명으로 책읽기가 바로 공부로 연결되네요.
공부가 되는 세계사는 통합적인 지식을 쌓고
생각하는 힘과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되니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권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