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가 안내하는 세계사 2 - 16세기~현대 인문학 만세 시리즈
페르난도 가르시아 데 코르타사르 지음, 훌리우스 그림, 유혜경 옮김, 심금숙 감수 / 책빛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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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길라잡이 세계사 2권이에요.

2권에는 16세기에서부터 현대까지의 역사이야기가 담겨 있지요.

시대를 대표하는 길라잡이 4명을 만나볼수 있는데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샤를 몽테스키외,조지프콘래드, 슈테판 츠바이크가 그들이네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림,건축,조각, 철학,음악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한 사람으로

우리 지원이도 잘  알고 있는데요. 그는 르네상스가 무엇인지에서 부터 설명해주고,

인쇄술의 발명과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들을 이야기 해주네요.

갈릴레오는 망원경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직접 보여주고자 했으나 당시의

시대적 상황이 주장을 펼수 없게 하였다는 것도 배우고,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5원소등

세계사속에서 우리아이들이 알아야할 다양한 지식도 쌓을 수 있었어요.

 

 

그림이 참 코믹해서 책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어려운 용어 설명도 페이지에서 바로 해주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아이가 세계사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상태라

아이한테는 조금 어려운 내용일 수 있는데

이책은 길라잡이를 등장시켜

대화체로 풀어나가기 때문에 좀더 재밌게 느껴지더라구요.

차근차근 읽어나가다 보니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계몽주의, 프랑스혁명,나폴레옹혁명,산업혁명과 근대 국가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등

다양한 역사가 담겨있더라구요.

 

 

각 시대별 세계사를 보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본문에서 보다 심화된 내용을 살펴볼수도 있었어요.

 

인물정리도 되어 있어서 역사 속 인물들을 간략하게 훑고 넘어갈 수 있어서

정리가 잘 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세계사를 공부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고, 세계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을 것 같네요.

 역사를 통해 현재를 바로 볼수 있고, 현재는 미래의 초석이 되기때문에..

앞으로  만들어갈 우리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꼭 공부해야하는 과목이 세계사가 아닐까 싶은데요.

세계의 문명과 역사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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