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자연놀이 - 언제 어디서나
정진희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주위를 둘러보면 놀잇감이 천지에 널려있는데,,장난감이나 교구 사놓고,,

우리 아이들을 집안에서만 놀게 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제가 아이키울때 겨울에는 추워서, 봄에는 황사때문에.감기걸릴까봐...등등

밖으로 나가는걸 두려워했는데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지 깨닫게 되네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를 활용해 아이를 자연에서 놀게 해주는 것만큼 좋은 공부는 없다는 생각도 들구요.

아이때는 놀이가 곧 공부잖아요.

자연을 통해 배우고 습득한 지식들은 훗날 공부하는데 보다 나은 밑거름이 될 수 있을꺼에요.

 

 

세 파트로 나눠 산책길에서 주워온 자연물들로 노는 법과 놀이터랑 공원에서 노는 법, 숲을 활용한 놀이법이 나와 있어요.

나뭇잎을 색종이 삼아 놀기도 하고, 곤충표본도 만들어 보고, 솔방울로 트리도 꾸며보고, 민들레로 팔찌도 만들고,

흙으로 그림도 그리고, 나무잎 징검다리도 건너보고,낙엽왕관도 만들어 보고,봄나물로 음식도 만들어 먹고,

데칼코마니로 호랑니비도 그리고, 계곡에서도 놀고, 나비눈 안경도 만들어 보고, 나뭇가지로 새둥지도 만들어 보고..

자연에서 노는 방법은 정말 무궁무진한것 같아요.

주위의 모든것들이 놀잇감이 되고, 햇빛을 받으며 자연에서 뛰놀며

건강하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자랄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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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노는 것은 따뜻할때만 가능할것 같지만 겨울놀이도 다양하네요.

눈 발자국을 따라가보며 어떤 상황이었을지 상상해보기도 하고, 눈케이크도 만들어 보고,

얼음을 깨뜨려보기도 하고 눈도 치워보지요.

눈을 치우는 것처럼 어른들의 일이라고 여겨지는 일을 참여하므로써 스스로 뭔가를 이뤄냈다는 성취감도 주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어떤 일을 했다는 뿌뜻함을 아이한테 가르쳐줄수도 있네요.

요즘처럼 날이 따뜻할때는 나들이가 더없이 즐거운데요.

봄꽃을 따다가 액자를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봄꽃을 관찰해 보고, 채집하면서 꽃에 대해 배우기도 하고, 제비꽃으로 반지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개나리꽃은 실로꿰어 목걸이를 만들수도 있지요.

진달래나 쑥으로 화전이나 떡을 만들어 먹어 보면서

아이들에게 행복한 봄날의 기억을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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