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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ㅣ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2
송미화 지음, 문수민.이창우 그림, 송호정 감수 / 가나출판사 / 2013년 2월
평점 :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32.
재미있는 우리 문화 유산 이야기
글 송미화 /그림 문수민,이창우
가나출판사

5학년이 되면 교과수업으로 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한다고 하는데요.
올해 4학년이 되는 우리 지원이 아직 역사를 본격적으로 공부한것은 아니지만
한창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궁금한 점이 많아 진것 같아
우리문화유산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선택한 책이네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시리즈 32번째 이야기인데..
내용이 참 알차더라구요.




맨 먼저 우리 문화유산 지도를 통해 전국의 문화유산을 살펴본 후
본격적으로 한곳한곳 소개되어 있어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1장에서는 왜 우리가 문화유산에 대해 공부해야하고,
유네스코 세계 유산은 무엇인지,, 국보와 보물의 차이점, 숭례문 화재,
동북공정에 관해, 외국박물관에 있는 우리 문화재, 문화재 기증과 문화재와 관련된 직업등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2장에서는 선사시대에서 부터 통일 신라 시대까지의 교과서 속 여러 문화유산,
3장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교과서 속 문화유산,
4장과 5장에서는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소개되어 있어요.
유네스코 세계유산하면 다양한 건축물과 유적지를 떠올리곤 했는데..
판소리나 강릉단오제처럼 음악이나 전통축제,춤등의 무형문화 유산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속하더라구요.
우리 지원이 지난번에 경주에 다녀왔는데..
그때 가보았던 불국사,포석정,첨성대,석굴암등의 유적지가 기억에 남는지..
책을 통해서도 그부분부터 읽어보더라구요.
재미있는 삽화가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이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문화유산속에는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고,
그런 문화유산을 보고 배우면서 우리는 미래를 훨씬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다고 해요.
우리 어린이들이 우리역사를 바로 알고 지켜나갈때 비로소
우리는 한민족의 핏줄임을 깨달을 수 있고, 세계속에서 우뚝선 우리나라가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