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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세계명단편 2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45
기 드 모파상 외 지음, 글공작소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1월
평점 :
공부가 되는 세계 명 단편 2
원작 기 드 모파상 외 / 엮음 글공작소
아름다운 사람들

공부가 되는 세계 명단편 두번째 이야기에요.
기드 모파상의 목걸이, 모파상의 의자 고치는 여자, 엘린 펠린의 저세상으로,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는 사람, 프리드리히 실러 빌헬름 텔
총 다섯편의 이야기가 실려있지요.
지원이는 모파상이라는 작품이 무첫이나 인상적인지..
"똑같은 목걸이를 사기위해 십년을 힘들게 살았는데..그 목걸이가 가짜였다"고..마치 자신의 일인냥
분통터져 하더라구요.ㅋ
주인공이 허영심때문에 친구로부터 목걸이를 빌리게 되고..
그 목걸이를 잃어버린후, 빚을 내어 돈을 마련하고 똑같은 목걸이를 사서 친구에게 돌려주지요..
그런 후,,그 빚을 갚기위해 평생을 고생해야만 했지요.
목걸이의 가격이 3만 6천 프랑인데..도대체 얼마나 큰 액수일까 감이 잘 오지 않는데요..
팁부분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더라구요.
오늘날 우리 돈으로 환산했을때 약 4억 2천만원이라고 해요.
그런데..친구의 한마디에 이제껏 고생했던것이 모두다 허무해져 버리네요.
어쩌면 인생또한 참 허무하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의자 고치는 여자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는데..
사람의 욕심이란 참 추악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다른사람의 사랑이나 마음은 짓밟고, 그 돈은 받으려하는 인간의 탐욕..을 보니.
사랑도 인간애도 모두 실종된듯한 느낌이 드네요.
이 작품은 이야기 속에 또하나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듯한 구성이에요.
이런 구성을 액자 구성이라고 한다는 것도 팁을 통해 배울 수 있었지요.
액자구성은 내부 이야기가 신빙성 있어 보이게 해주고,
다각적으로 이야기를 전개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고 하네요.


팁을 통해 작품에 대해서,,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고,
공부가 되는 다양한 내용도 만날 수 있어요.
그래서 공부가 되는 시리즈가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낱말풀이도 잘 되어 있어 아이들 책 읽으면서 내용의 이해도 쉽답니다.
또, 단편이라 장편에 비해 부담감도 적어 저학년 친구들도 읽을 수 있어요.
공부가 되는 세계 명단편을 통해 명작이 주는 감동을 전해 받고,
아이들의 감성과 통찰력을 키워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가 읽기에도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