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7 - 아르테미스의 분노와 사랑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7
김장석.박희진 그림, 김영훈 스토리, 손영운 기획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그리스 로마 신화

7.아르테미스의 분노와 사랑

그림 김장석, 박희진 / 스토리 김영훈 /추천 한기상

학산문화사

 

아이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데..

학산문화사의 책은 특별히 더 좋아하네요.

재밌는 만화로 구성된데다가 신과 인간들의 감정표현이 참 잘되있거든요.

그리스 로마신화는 세대를 넘어 많은 예술의 모티브가 되고 있고, 남녀노소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책을 읽으며 자만하지 말고 겸손해야함을, 또 말의 중요성을,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불러온다는 사실등

다양한 삶의 지혜와 혜안을 배우게 되네요.

그리스로마신화를 통해 교양도 쌓고 책읽는 즐거움도 느껴보세요~

 

 

순결한 처녀 신 아르테미스의 알몸을 본 악타이온은 사슴이 되어 자신들의 사냥개에서 물려 죽음을 당하고,

아르테미스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칼리스토가 자신과의 맹세를 저버리고,제우스의 아이를 갖게 되자  그에 화가 난

 아르테미스는 그녀를 쫓아내고,,질투때문에 헤라는 칼리스토를 곰으로 만들어 버리지요.

곰이 된 칼리스토가 자신의 아들에 의해 죽을 위험에 처하자 제우스는 두 모자를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어 주네요.

이밖에도 재밌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일년내내 볼 수 있는 큰곰자리는 로마 군인들의 시력검사에 이용되기도 했다고 해요.

하얀색으로 밝게 빛나는 미자르를 배율이 낮은 쌍안경으로 들여다 보면

혹처럼 보이는 알코르를 구분해낼 수 있는데..

이를 구분하면 시력이 좋은것으로 여겼다고 하네요.

전에 지원이랑 별자리 관측체험을 갔던 적이 있었는데..

밤하늘에 무수한 별들중에서 미자르를 찾는것도 어렵던데..옛날에는

별자리가 시력검사에도 이용되었다니..참 재밌었네요.

이밖에도 시간을 짐작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북극성과 북두칠성,

아르테미스가 사실은 처녀신이 아니라 선주민족의 지모신으로 추정된다는 이야기,

혜성과 코로나,그리스 로마 신화가 시작된 크레타섬에 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지요.

현실과 초자연의 세계를 아우르는 풍부한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천이되고 있는

그리스로마신화...너무 재밌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