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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2.12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2년 11월
평점 :
품절
월간 우등생 과학 12월호
기상천회 남극 날씨 특집..남극에만 있다.
부록- 북아트 보고서 만들기

천재교육의 어린이 잡지 너무 좋은데요..
이번에 우등생 과학을 만나게 되었네요.
12월과 잘 어울리는 남극의 모습이네..하고 겉표지를 들여다보니..
펭귄의 두다리 사이로 얼음이 갈라지고 있네요.
크레바스에 빠지기 직전인 펭귄의 모습이 위태로운데요..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빙하가 많이 녹는다고 하는데..왠지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네요.
이번 호 특집은 <기상천외 남극 날씨-남국에만 있다>인데..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제일 먼저 이달의 과학뉴스를 만날 수 있는데요.
미국 플로리다 국제 대학 연구팀에 의해 불법행위를 단속하는 로봇 결찰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소식,
세계최초로 아빠는 사자고, 엄마는 라이거인 릴라이거가 러시아 동물원에서 태어났다는 소식,
올해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 뿌리가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투명한 흙 개발,
작은 물방울도 반으로 자를 수 있는 칼이 등장했다는 뉴스등이 나와 있네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란 말이 있는데..칼로 물이 싹뚝 잘리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서 과학이 발달할 수록 이혼율도 높아지나..잠시 엉뚱한 생각을 해보네요..ㅋㅋ


지원이 학교시험 공부할때 북극여우와 사막여우의 차이점에 대해 공부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북극여우에 대해 살펴보고,반려동물들이 과학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아이큐가 높아지는 밥그릇이나 잃어버린 개를 찾아주는 목걸이,배설물처리도 참 신기하네요.


어젯밤 첫눈이 내렸는데요.
눈이 오면 스키어들이 젤로 좋아할텐데..눈이 오지 않아도 스키를 즐길수 있도록 해주는 인공눈에 대해서도 살펴보아요.
남극에서는 다른 지역에서 할수없는 첨단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데..세종과학기지와 앞으로 세워질 장보고 과학기지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네요.


빙하가 움직이면서 생긴 깊은 V자 모양의 갈라진 틈을 크레바스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과학기지 대원들이 크레바스에서 빠져나오는지 그 방법도 살펴볼 수 있네요..
남극의 하늘에는 해가 여러개로 보이기도 하고,빛의 기둥이 생기도 하는등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고해요.
오로라가 정말 멋지네요...^^*


아이들은 만들기 부록 참 좋아하는데요.
뜯어 만드는 프랙털 카드와 극지방 과학기지로 만드는 북아트 보고서도 참 좋네요..
요런 아이디어는 방학숙제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이밖에도 정말 다양한 정보와 지식, 과학뉴스가 어우러져 보는 재미와
알아가는 재미를 깨닫게 해주는 과학잡지네요..
우등생 과학 꾸준히 만나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