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첫 과학백과 -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프랑스 라루스 과학백과 우리아이 첫 과학백과
이자벨 푸제르 지음, 멜라니 알라그 그림, 김수진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아이 첫과학 백과

아름다운 사람들

 

 

아이들 키우다 보면 호기심이 왕성해서 "왜?"를 연발하며 이것저것 물어볼때가 있잖아요.

그때 이책 한권 사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과학에 눈을 뜨고 궁금증이 커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적 지식을 쉽게 전달해 줄 수 있는 책이거든요.

우리몸, 동물,일상생활, 자연,우주,역사 이렇게 총 여섯가지 테마로 나누어,

그에 해당하는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끔 구성하였네요.

 

 

나는 왜 아빠와 엄마를 닮았는지,쌍둥이가 왜 생기는지등 유전적인 궁금증에서 부터 왜 아픔을 느끼는지,

예방주사를 왜 맞아야 하는지, 왜 멀미를 하는지,왜 키는 자라다가 멈추는지,,

왜 달리기를 하면 심장이 빨리 뛰는지등 우리몸에서 일어나는 반응과 현상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동물 이야기에서는 왜 사자를 동물의 왕이라고 하는지,

왜 낙타는 며칠동안 물을 마시지 않아도 되는지, 왜 고양이는 가르랑거리는지, 왜 모기는 무는지도 살펴볼 수 있고

고양이는 풀을 먹어 삼킨 털을 뱉는다는 것, 코알라는 유칼립투스 나뭇잎만 먹는데

이 나뭇잎에는 코알라에게 필요한 물이 들어 있기때문에 물을 마실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일상생활편에서는 왜 비행기는 하늘을 날 수 있는지, 비행기가 하늘을 나깨 왜 흰자국이 생기는지,

도로의 신호등은 왜 동시에 켜지는지,설탕이 물에 녹는 이유와 겨울에 도로에 소굼을 뿌리는 이유도 살펴볼 수 있지요.

사실 어른들은 이런 과학적 내용들을 알고는 있지만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막연할 경우가 많은데요..

책을 통해 쉽게 전달하고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것 같네요.

 

 

우주와 역사 이야기도 만날 수 있어요.

왜 고대 이집트인들이 피라미드를 만들었는지, 왜 옛날 기사들은 서로 싸웠는지,

왜 해적은 다리 한쪽이 없거나 애꾸눈이 많은지, 왜 달이 지구를 도는지,

달의 표면이 움풀움푹 파인 이유, 별똥별이 꼬리를 반짝이며 떨어지는 이유등

재밌는 궁금증들이 많네요.

 

 

각 장이 끝나면 아이들이 재밌게 풀어볼수 있는 퀴즈형식의 문제들과

꼬마정원사가 되어 강남콩을 심고 가꾸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방법도 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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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첫과학 백과로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지만

초등 저학년 친구들도 통합적인 과학 지식을 쌓기에 좋은 것 같아요.

호기심을 느끼고 관심을 갖다보면 좀더 구체적으로 파고들어 공부하고 싶은 욕심도 생길 테니까요.

그때는 백과를 사줘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의 경우 지식이 빼곡한 백과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런 아이들의 경우,,아이의 관심을 높여줄 쉬운 책부터 만나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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