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플러스 한옥 신통방통 사회 3
문정옥 지음, 김미란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2년 9월
평점 :
품절


신통방통 플러스

한옥

문정옥 글 /김미란 그림

 

 

초등 3,4학년 사회교과와 연계가 되어 있는

신통방통 플러스 한옥편을 만나게 되었어요.

한옥에 대한 모든 지식을 재밌게 쌓을 수 있었지요.

우리 지원이 3학년이 되어 사회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사회가 제일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암기해야 할 것도 많고 기본개념도 어렵고 헷갈리고..말이지요.

그런데 신통방통 시리즈로 사회를 만날 수 있어서 무척 좋아요.

지원이는 신통방통 국어나 수학 시리즈도 재밌게 봤는데..사회시리즈도 아주 재밌어하네요.

엄마가 읽어보니..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개념을 익힐 수 있어서 학습효과가 높은것 같더라구요.

반복해서 읽다보면 교과 학습에도 많은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성격이 활발한 나모는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해, 그곳에서 옆반 친구 동아를 만나게 되고, 친해지게 되지요.

광고회사에 다니는 동아의 엄마에게 부탁해 촬영장에 구경을가게 된 나모는

절구통을 보고 절구를 찍다가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가게 되지요.

졸지에 마당쇠가 된 나모는 그곳의 일을 전혀 알지 못하고,

동아를 쏙 빼닮은 돌쇠를 만나 한옥의 이모저모에 대해 배우게 되네요.

이야기 중에 지식페이지를 따로 두어 집은 무슨 역할을 하는지, 우리나라의 집의 변천사,

지역에 따라 다른 재료를 사용한 한옥의 지붕, 기후가 집의 모양에 미치는 영향,

오늘날의 집의 종류도 배워볼 수 있어요.

맨 뒷쪽에는 나모의 학습정리 노트도 있어 초가집과 기와집의 모습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고,

기와의 이름과 우리나라 고유의 난방 방식 온돌의 구조등 앞서 배운 내용을 보충설명해주고 있어요. 

요즘은 한옥이 많이 사라져 도시에서 한옥을 보기가 쉽지 않은데요

다행히 저희집 근처에는 "김용학 가옥'이라는 전통 한옥이 있어서 책 읽은후 구경가도 좋겠다 싶네요.

우리는 한옥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외면해왔지만 사실 알고보면 한옥처럼 지헤로운 집도 없는 것 같아요.

기후적 특징에 따라 다른 구조와 방식으로 집을 짓고 추위에 대비해

온돌이라는 난방을 사용한 우리 조상들의 지혜에 다시한번 놀라게 되네요.

이제는 우리가 남의 것만 좋다고 받아들일 것 이 아니라 우리의 전통 건축 양식에 대해 좀더 정확히 알고,

좋은 점은 응용하고 발전 시키는 일에도 앞장서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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