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바꾸기 게임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44
안미연 지음, 조예선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집 바꾸기 게임

안미연 글 /조에선 그림

좋은책 어린이

 

 

 옛말에 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속담이 있듯이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사람은 거의 드물겠지만

남과 늘 비교하고 자신이 못하다는 생각에 부러워만 한다면

우리 아이들 마음에 행복과 자신감보다는 시기와 질투,열등감이 자라나기 쉬울텐데요.

이책을 통해 자신이 가진 것들에 대한 소중함과 만족감에 대해 배워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식구가 많아 늘 북적대고 컴퓨터도 자기차례를 기다려서 사용해야하고 음식도 빨리 먹지 않으면

남지 않아 불평이 많은 수호와 외동인데다가 맞벌이하는 부모밑에서 자라 외로운게 불만인 재민이가

같이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몸이 서로 바뀌는 사건이 벌어지지요.

그 사건으로 인해 자신들이 원하고 부러워했던 생활을 경험하게 되네요.

그러나 좋은 것은 잠시..다시금 자신의 실제 생활을 그리워하게 되고

자신이 가진 것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내가 가지지 못한것에 대해 불만보다는

가까이의 행복을 볼줄아는 친구들이 되네요.

몸이 바뀐다는 발상이나 스토리도 재밌었고,

재민이와 수호....각자의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글읽기가 신선하고 흥미로웠네요.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도 참 인상적이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좋은책어린이의 책들을 좋아하나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동생없는 외동이라 외로움을 타고,,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도 하고

누구는 스마트폰을 샀다며 요새 스마트폰 노래를 부르는데....

가지지 못한것에 대해 부러운 마음이 드는거야 당연한거지만....

가지고 싶은 것을 다 가질 수는 없으며

내가 가진 것들에 만족할줄 알아야 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을꺼에요.

불평불만이 많은 친구라면 이책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