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노력의 멘토 반기문 세상을 바꾸는 멘토 3
박인경 지음, 장유진 그림 / 참돌어린이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세상을 바꾸는 노력의 멘토 반기문

박인경 지음 /장유진그림

참돌어린이

 

 

반기문 유엔총장님에 대해 모르는 친구는 거의 없을텐데요.

어떻게 해서 유엔 총장이라는 위치에 까지 오를 수 있었나 참 궁금했는데..

이번에 참돌어린이의 세상을 바꾸는 멘토시리즈를 통해 만날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역시 반기문 총장님의 이름만 알지 구체적인 이야기는 모르는데..

반기문총장님에 대해 알려주고 그분의 철학과 노력을 배웠으면 하는 바램에서 권하게 된 책이네요.

 

 

기문이가 여섯살때 6.25전쟁이 발발하고 충주의 외갓집으로 피난갔는데..

전쟁때문에 학교도 무너져 학교에 다닐수도 없었지요.

그후 1년이 훨씬 지나고 학교에 가게 되었는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친구들 도와주겠다는 기문이의 생각과는 달리

자신의 외모때문에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고 마네요.

고민에 빠져있는 기문이에게 엄마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고,

그로인해 기문이는 친구들로 부터 인정도 받고 잘 어울릴수 있게 되었지요.

인생에서 보면 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고난을 통해 사람이 성장한다는 것을

잘 알려주는 대목인것 같아요.

어린나이에 상심이 많이 되었지만 그로인해 위축되지 않고,

자신이 뜻한 대로 쭈욱 밀고 나갔기에 고난을 극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본인의 의지뿐만 아니라 엄마의 역할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반기문 총장님은 외교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초등학교 5학년때 하게 되었네요.

학교에 외교통상부 장관인 변영태님이 오셨는데..그의 연설을 듣고 그러한 꿈을 꾸기 시작한것이지요.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고 꿈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깨달을 수 있는데요.

하고자 하는 일에 목표를 세우고 계속해서 노력하면 꼭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네요.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더니..반기문총장님은  어릴때부터 형제간의 우애가 두터웠고,

모든일에 남보다 곱절은 노력하며 사신것 같아요.

주산을 잘하는 친구를 제치고,주산대회에서 나간 일하며

교재도 딱히 없던 시절에 영어를 잘하게 되고,,

학교에서 쓸 영어교재를  직접 만들기도 하는 걸 보면요..

이렇게 반기문 총장님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데요.

남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일인지..

또 긍정적인 생각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도 깨닫게 되네요.

이책에는 어린시절 뿐만 아니라 유엔총장이 된 후의 모습까지 만나볼 수 있는데요.

각국의 만장일치로 총장에 재임되었으니..그의 추진력과 리더십이 만인에게 인정받았다 할수 있겠지요.

우리 아이들 꿈을 갖고 노력하는데 반기문 총장님이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을것 같네요.

그의 삶을 본받아 우리 아이들이 꿈을 위해 노력하고, 세계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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