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방 속으로 악어들이 사라졌어 - 세계의 멸종 위기 동물 학고재 환경책 초록이 3
유다정 글, 민경미 그림 / 학고재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명품 가방 속으로 악어들이 사라졌어

유다정 글 /민경미 그림

학고재

 

 

"왜 악어가 명품가방 속으로 사라졌을까?"하니

울 지원이 "명품가방을 악어로 만들잖아."하네요.

아빠도 악어지갑 갖고 있잖아..하면서요..

여자라면 누구나 명품가방 하나쯤 갖고 싶어하는게 사실인데요.

여자친구한테 명품가방을 선물 안해줬다고 헤어졌다는 웃지못할 이야기도

기사를 통해 접할 정도로 명품가방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데..

그 명품가방을 만들기위해 많은 동물들이 희생되고 있다는 생각은 못해봤어요.

밍크코트 한벌 만드는데 밍크 55마리,

수많은 밍크가 죽어가고 있다고..밍크를 입지말자는

 동물보호단체의 외침이 새삼스럽게 가슴을 울리네요.

너구리 모피는 너구리가 죽은 후 벗기는 것과 살아있을때 벗기는 것이

질의 차이가 심해 너구리를 기절시키고 껍질을 벗기는데..

껍질을 벗기는 도중 깨어나면 다시 기절시키고 벗긴다고 하니

동물들한테 정말 못할 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도 동물들의 가죽을 이용해 물건을 만드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생각해 보고,

 동물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이야기 나눠볼 수 있어요.

 

 

 

수많은 동물들이 저마다 개성을 뽐내며 지구를 아름답게 만들지요.

그런데 사람들의 욕심때문에 많은 동물이 멸종위기에 놓여있어요.

백두산 호랑이는 양탄자로,코끼리 상아는 조각품으로,

몸보신을 위한 뱀술, 코뿔소 뿔은 몸에 좋은 코뿔소 뿔쥬스,

고급레스토랑의  일품요리로 거북이가 사용되고,

요리를 위해 상어는 지느러미만 잘려 버리지고,

악어는 질긴 가죽때문에 핸드백과 구두로 만들어지지요.

 

 

 

 지구상의 많은 동물들이 멸종되어 가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깃털을 얻기위해, 모피를 얻기 위해,식량으로 사용하려고,

애완용으로 소유하기 위해, 장식품으로 만드려고..등등..인간의 욕심에 의해

동물들을 잡아들이고,,결과적으로 멸종되 버린 동물들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요.

동물들의 멸종은 생태계파괴를 이르켜,곧 다른 종들의 멸망을 불러오고,

나아가 인간이 설 자리도 좁아져 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하는데요.

동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우리의 미래를 위해 동물들을 아끼고, 보호해야함을 깨달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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