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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를 바꾼 말 한마디 - 세상을 움직인 인물들에게 듣는다!
강응천 지음, 편형규 그림 / 해와나무 / 2012년 8월
평점 :
세계 역사를 바꾼 말 한마디
강응천 글 / 편형규 그림
해와나무

살아가면서 훌륭한 인물들의 격언을 많이 듣고 배우게 되는데요.
그 격언들이 인류의 역사와 많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사실 격언은 자주 들어 알고 있으나 그 말이 나오기까지의 배경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어떠한 상황에서 나온 말인지,또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고, 역사를 바꿨는지 살펴보며
역사의 현장을 몸소 체험할 수 있네요.
공자의 "배우고 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항우의 "사방에서 초나라의 노래가 들린다."
카이사르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예수의 "원수를 사랑하라,"
무함마드의 "한손에는 칼, 한손에는 쿠란" 등
이책에는 12편의 격언이 나와요.
그로인해 세계를 바꾼 역사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지요.
저는 학창시절에 역사와 세계사를 못했었는데.. 늘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지금생각해 보면 그게 바로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세계사를 좀더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는 책이라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카이사르는 고대 로마의 군인이자 정치가로 앎다움의 대명사 클레오파트라의 연인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당시 공화국 체제에 있던 로마의 정복전쟁을 통해 귀족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카이사르는 삼두동맹을 맺어 귀족들의 특권을줄이고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어
평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지요.
이에 원로원의 귀족들은 폼페이우스를 설득하고, 카이사르에게 잔인한 선택만을 던지네요.
원로원의 명령을 받아들여 맨몸으로 돌아가면 죽을게 뻔하고,
원로원의 명령을 어기면 반역자가 되는거니까..말이죠..
루비콘 강을 앞에 두고 한참을 고민하던 카이사르는 고개를 들고 말했지요.
"주사위는 던져졌다.!"
카이사르는 군사들을 이끌고 강을건너 죽기살기로 싸워
승리를 거두네요.
이말은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일컫는 말로,,
카이사르의 각오가 잘 드러나 있는말이지요.
이렇게 역사적 인물들의 말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이야기 형식으로 접하다보니
세계사가 재밌고,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세계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친구들은 이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어요~~
역사와 한층 가까워질 수 있고, 다양한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