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은 사신 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일꾼 이야기 4
정명림 지음, 이원태 그림 / 풀빛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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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은 사신

정명림 글 / 이원태 그림

풀빛

 

 

옛부터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많은 관계를 맺었는데요.

그런 외교에 일등공신인 사신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 새로 나왔네요.

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을때는 목숨을 걸고 자신의 임무를 해낸

사신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의 문화가 이토록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사신이 무엇인지, 왜 사신에 대해 알아야하는지..

사신이 하는일, 사행의 절차, 외국 사신을 접대하는 절차, 우리나라의 역사속 사신들도 살펴볼 수 있어요.

역사를 배우다보니 사신의 역할이 참 중요했구나 싶은데요.

당나라에서 보내온 조서를 해석하고 답서를 보내 신라의 위신을 세운 강수,

거란과 담판을 지어 물러가게 한 서희,

지혜롭고 용맹하며 절개가 강한 신라의 박제상,

훌륭한 인품과 외교에 걸맞는 뛰어난 외교적 수완을 가진 김춘추,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구해온 문익점,등 역사속 여러 사신을 만날 수 있지요.

책을 통해 사신들의 업적에 대해 알게 보고

그들의 애국정신에 대해서도 깨닫게 되었네요.

예전에는 다른나라와의 왕래가 어렵고 몇몇 외교관들이 나라를 대표하여 교류가 이루어졌지만

요즘에는 나라끼리 왕래도 자유롭고, 문화적 교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외교관들만이 다른 나라에 우리나라를 알리고 국위를 선양하는 것은 아니지요.

개인 한명한명이 이제는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고,

내가 잘못된 행실을 보였을때 다른 나라사람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해보며

우리 스스로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외국에 나가서도 민간 외교에 앞장 서야할 것 같네요.

몇일전 뉴스에서 외국에 나가 있는 한국인들 눈에 사라져야할 한국인들의 모습을

뽑는 설문조사에서 공고장소에서 큰소리치는 것이며

아무데나 한국어로 자신이 왔다간 흔적을 남겨놓는 것이 순위에 들었더라구요.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나라에 대해 나쁜 이미지를 만들수 있음을 깨달아

국제사회에서 다른나라와의 관계에 좀더 신경써서

행동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사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외교의 참뜻을 몸소 실천한 그들로 부터

 지혜와 통찰력을 배울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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