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동화 보물창고 48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민예령 옮김, 노먼 프라이스 그림 / 보물창고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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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글 / 노먼 프라이스 그림 / 민예령 옮김

보물창고

 

보물을 찾아 떠난다..

생각만으로도 짜릿하고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질 것 같은데요.

어릴적 보았던 명작과는 비교도 안되게 두터운 책에 조금 겁이 났지만

책의 맨처음 <이책 읽기를 망설이는 자들에게>란 글을 보고

이책이 설레이는 모험의 세계로 데려가주리란 확신을 할 수 있었네요.

보물섬은 18세기 남태평양에 위치한 어느 무인도라고 하는데요.

해적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던 때와 장소라고 하네요.

역사적으로 왕권이 분산되고 계층간의 이동이 이루어지는 시대로

혼란스럽기도 하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도 많았고,

해적들이 난무했던 시대적 배경 때문에

마치 사실인냥 보물을 찾으러 떠나는 모험이야기에 빠져들기에 충분하네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독자에게 모험심을 불러 일으키고,

신나는 보물찾기 모험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주인공 짐은 우연히 해적 빌리 본즈의 지도를 얻게 되고

보물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지요.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견디어 내며 짐은 더욱 성장하게 되고,,

보물과 더불어 많은 것을 얻게 되네요.

사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무서워 안일하게 사는 편인데

이책을 통해 용기와 도전, 모험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선과 악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지요.

사람은 누구나 일정부분 선과 악이 공존하며

그들이 저울질당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악한 마음이 기울어지지 않도록 정신수양에도 신경을 써야겠어요.^^*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긴장감을 잃지 않으며 재밌게 읽었는데요.

오랜시간동안 끝임없이 사랑을 받는 고전은 역시 다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간간히 들어있는 그림도 좋은데요.

펜으로 그린듯한 흑백 삽화와 컬러가 입혀진 그림이 책의 맛을 잘 살리고 있어요.

짐이 보물을 찾기위해 모험을 감행했듯

나도 나의 보물을 찾아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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