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있는 글 읽기 신통방통 국어 8
박현숙 지음, 홍찬주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신통방통 느낌이 있는 글 읽기

박현숙 글 / 홍찬주 그림

좋은책 어린이

 

느낌이 있는 글의 종류에는 전래동화, 창작동화, 동시등이 있다고 하네요.

우리 지원이의 경우 이런 느낌이 있는 글의 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 편인데요.

지식이 담긴 책들은 좀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런 편독습관도 나쁜데..책을 너무 빨리 읽는다는 문제점이 있지요.

재밌는 책은 술술 읽히니까 내용을 이해하고 생각해 보며 읽는다기 보다는

뒷이야기가 궁금해 대충대충 빨리 읽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이책을 통해 바른 책읽기, 느낌이 있는 글 읽는 비법을 배워볼 수 있어서

책읽는 바른 습관을 들여줄 수 있겠어요.

 

 

 도깨비 나라 왕자 명달이는 300살 생일을 맞이하여

왕이 될 준비를 위해 인간세상에 내려가 인간을 연구하고 오라는 명령을 내리네요.

이렇게 인간세상으로 내려온 명달이는 어느 집앞에서 개에게 물리게 되고,

그 집에 살고 있는 아름이를 만나게 되네요.

어쩔수없이 자신의 신분을 아름이에게 알리고 도움을 받아

인간들에 대해 살펴보기 시작하지요.

점에 가서 서점 할아버지로 부터 느낌이 있는 글인 전래동화, 창작동화, 동시를

읽은 후 느낌도 함께 이야기해보고,

독후활동도 해보면서  제대로 읽는 법도 배우고

할아버지와 친해지네요.

책 속에 도깨비 잔칫날이라는 전래동화와 울랄라 아줌마 밴드라는 창작동화책,

친구라는 동시를 예로 들어 제시하고,,

그안에서 자연스럽게 책읽는 비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중요한 문장은 빨간색 글로 나타내주어 눈에 확 띄어 좋더라구요.

 

 

전래동화는 엣날부터 전해지는 이야기로 인물의 신분이나 직업을 파악하고 읽고,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는지 생각해보며 읽으면 좋다는 것과

창작동화는 주인공이 처한 상황과 비슷한 나의 경험을 생각해 보며 읽고,

동시는 단어가 함축하고 있는 의미도 생각해보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살려서 리듬있게 낭독해보면 좋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네요.

엣날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도깨비를 소재로 하여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고,

책을 읽으며 바른 독서법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유익했네요.

우리 지원이도 책 보자마자 너무 재밌게 읽었네요.

사실 다양한 독후활동이 아니면 책의 내용을 잘 파악했는지..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읽었는지 통 알 수가 없는데..

 재밌는 책을 통해 글읽기 비법을 전해받으니..

앞으로 아이들의 책읽기가 더욱 재밌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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