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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숑숑 9 : 조선왕조실록을 사수하라 - 조선 중기 편 ㅣ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 9
이문영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 토토북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역사속으로 숑숑 9
조선왕조실록을 사수하라
이문영 글 / 아메바피쉬 그림/ 김한종 추천
토토북

재밌는 역사도 배우고, 역사모험을 통해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역사속으로 숑숑 9번째 이야기 조선중기편이에요.
리아와 함께 역사모험을 즐기는 사이에 친구들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해볼 수 있게 되네요.
조선왕조실록은 왕이 행한 일과 발언등을 모두 사관이 기록해 두어 왕이 돌아가신 뒤에 책으로 만든 것인데..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 아는데 매우 중요한 책이지요.
시조인 태조부터 25대 임금인 철종까지 472년간의 역사를 연월일 순서에 따라 기록한 책이지요.
그런 조선왕조실록이 두두을신에 의해 없어질 위기에 처하네요.
소중한 기록문화 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지키기위해 책방아저씨와 리아, 호철은 임진왜란 때로 역사여행을
떠나게 되는데요.
조선왕조 실록의 비밀에 대해서도 나오는데요.
임금님의 이야기, 산하의 산소, 대신의 일생이 모두 실록에 담겨 있고,
임금은 못보고 오직 신하들만 실록을 보고 참고 할 수 있다고 해요.
사관이 내용을 기록하고, 요걸사초라고 하지요.임금이 돌아가시면 사초를 모아 실록을 만드는데..
사초는 물에 담가 글자가 없어지면
다시 재활용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만들어진 조선왕조실록이 무려 948권이나 된다고 해요.
실록을 임금은 절대 볼 수 없다는게 참 특이했는데요.
특히 사초는 절대 아무도도 보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조선의 임금중 딱 한사람 연산군이 사초를 본 임금이네요.
그로인해 사화가 일어나게 된거지요.
이순신장군을 만날 기대를 한 친구들은 전쟁중의 백성들의 아픔을 알게 되고,
조선을 지키는데 앞장서진 손홍록과 안의도 만날 수 있었지요.
우리의 역사원정대가 두두을신으로 부터 조선왕조 실록을 구할 수 있을지 참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