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른 우리 소나무 - 나무 중의 으뜸
이상배 지음, 조미자 그림 / 해와나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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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우리 소나무

이상배 글 / 조미자 그림

해와나무

 

 

나무 하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요.

우리 삶과도 많은 관계가 있네요.

아이가 태어나면 금줄에 생솔가지를 매다는가 하면

솔가지를 놓고 빌기도 하고,

낫이나 호미,괭이등 도구의 자루가 되기도 하고,

집을 짓는 재목이 되기도 하고,

솔을 넣어 송편을 찌기도 하고, 솔로 차를 끓여마시기도 하고,

송홧가루로 다식도 만들어 먹고,

송진으로 약재도 만들고,

땔감으로 사용하는등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정말 소중한

쓰임새 많은 나무네요.

 

 

 

소나무중에는 세조때 정이품송이라는 벼슬을 받은 나무도  있고,

청도 운문사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처진 소나무'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또 석송령이란 소나무는 해마다 사람처럼 재산세,방위세같은 세금을 내고,

석송계라는 장학회도 만들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이렇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소나무들을 만나보며

그 웅장함에 감탄하기도 하고, 나타내는 절개와 의지도 느낄 수 있었어요.

소나무가 주는 많은 혜택을 되새겨보니..우리가 더욱더 나무를 심고,

가꾸고 보호해야겠다는 생각도 가질 수 있었지요.

 

 

또 소나무는 넉넉하지 못했던 시절,우리아이들의 장난감 역할도 톡톡히 해냈네요.

소나무를 통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도 소개해주어

소나무와 함께 자연을 느끼고 공감하며 즐겁게 학습할 수도 있네요.

솔방울로 만드는 팽이, 솔방울 요요,솔방울 동물 만들기등 다양한 만들기활동이나

우리나라 고유과자인 다식만들기, 소나무 키우는 방법도 배워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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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책읽고, 솔잎을 설탕으로 재워서 만든 외할머니표 솔잎차를 타서 마셨어요.

지원이 향내도 맡아보고, 맛도 보고는

향긋하다고 하네요.^^*

나무중의 으뜸인 소나무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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