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이뤄 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 미래아이문고 21
김하루 지음, 김윤경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소원을 이뤄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

김하루 글 / 김윤경 그림

미래아이

 

 

제목이  특이해서 그런지 아이가 먼저 읽고 싶다고 말한 책이네요.

이책속에는 요즘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학교폭력과 왕따 이야기도 나오고,

자신의 믿음이 스스로를 변하게 하고, 나아가 간절했던 소원까지 이루어지도록 해주는

긍정의 힘 피그말리온 효과도 나와 있네요.

우리 아이들 이책을 보면서 긍정적인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힘든 상황에서 쉽게 포기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보다는

긍정적 마인드를 갖고 잘 해쳐나가다 보면 먼저 자신이 변하고,

그로인해 나빴던 상황도 더 나아지리라 확신이 들더라구요.

 

 

 

자주 악몽을 꾸던 태호는 어느날,

꿈표매표소에서 꿈표를 나눠주는 부엉이할머니를 만나지요.

아침에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부엉이할머니가

실수로 떨어뜨린 열쇠꾸러미를 돌려주는 댓가로

날마다 좋은 꿈만 달라고 부탁하지요.

부엉이할머니는 낮에 재밌게 놀기만 하면 좋은 꿈을 꿀 수 잇다고.

자시의 권한이 아니라며 거절하지만..

결국 소원을 들어주는 특별 꿈표 한장을 태호에게 주네요.

 특별 꿈표는 꿈이 현실이 되는 아주 특별한 꿈표인거죠.

소원을 빌고 싶다면 낮에 최고로 잘 놀아야하고,

가장 재밌게 논 날 밤, 베개밑에 넣고 자면

 다음날 꿈이 현실이 된다는 부엉이 할머니의 당부가 있었네요.

그런데..태오는 이렇게 소중한 꿈표를 반에서 왕따를 당하는 세민이한테 자랑하다가..

결국 세민이에게 주고 말지요.

그후, 태오는 세민이가 꿈표를 어떻게 사용할지 기대에 차서 세민이를 지켜보네요.

날마다 달라지는 세민이를 바라보며 

자신도 모르게 세민이편에 서있는 스스로의 모습에 당황하기도 하지만

둘의 우정은 그렇게 시작되네요.

 

따돌림은 이상하게도 전염성이 강해서..처음엔 소수의 사람들이 시작했다 하더라도

여러사람들이 말려들어 더 많은 사람들한테 퍼져나가고, 정도도 점점 더 심해져..

폭력도 불사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요.

이책의 태오처럼 누군가 용기를 내어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바로 잡는다면 학교폭력도 서서히 줄어들 것 같고,

친구간의 우정도 돈돈해 질꺼란 생각이 드네요.

또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행동하다보면 몸도 자연스럽게 생각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요.

학교생활을 소재로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밌는 책이라

울 지원이도 재밌게 읽을 수 있었고,

나아가 친구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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