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and How 과학이야기 3 Why and How 과학이야기 3
코스모피아 지음, 고선윤 옮김, 이태영 그림, 오야마 미츠하루 외 감수 / 서울문화사 / 2012년 2월
평점 :
품절


why and how 과학이야기

레벨 3

서울문화사

 

 

와이앤하우 1레벨 아이가 너무 재밌게 보길래 다른 단계의 레벨들도 참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3레벨이 발행되었네요.

사실 울 지원이는 과학적 지식이 담긴 책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과학상식이 좀 없는 편인데..와이앤하우는 궁금했던 점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책이라

아이도 너무 재밌어하더라구요.

총 5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우리몸, 생물1, 생물2, 음식과 생활, 지구와 우주로 나뉘어져 있어요.

1레벨도 이렇게 나뉘어 있었는데..구성은 똑같아요.

<와이앤 하우>는 레벨1에서 부터 레벨6까지의 구성으로, 레벨이 높아갈 수록

본문 글자 크기와 글의 양을 달리하여

거부감없이 점차적으로 학습량을 늘릴 수 있는 체계적인 구성이네요.

 

 

 

목욕탕안에 오래있으면 손가락이 왜 쪼글쪼글 한지, 머리카락은 어떻게 자라고, 몸속에는

얼마나 많은 피가 흐르는지, 더울때는 왜 땀이 나고, 추우면 왜 닭살이 되는지,

과일은 왜 단맛이 나고, 풍선이 뜨는 이유는 뭔지, 별은 어떻게 빛을 내는지, 전자레인지의 원리는 무엇인지등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요.

울 지원이의 경우 목욕탕에서 노는 것을 좋아해

손이 쪼글쪼글 해진 경험이 많은데요..

그때마다 그 이유를 참 궁금해했었어요.

그런데 이책 첫번째 주제가 그것이네요.

아이가 자신도 궁금해했던 내용인지라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답니다.

피부는 몇층으로 나뉘어져 각층은 많은 세포로 이루어지는데요.

각질층이 물에 오래 잠겨 있으면 죽은 세포 하나하나가 물을 빨아들여 피부가 늘어나는데..

좁은 손가락의경우는 조금이라도 늘어나게 되면 주름이 보이지요.

게다가 손과 발의 피부 각칠층은 다른 부분보다 두꺼워 그만큼 수분을 많이 빨아들이고,

피부도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쭈글쭈글 해지지만

물에서 나오면 스며들었던 물이 공기중으로 날아가 없어지기때문에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고 하네요.

 책을 자세히 살펴보면 핵심단어에 색연필로 동그라미를 해주어

과학용어를 익히는데도 도움이 되요.

 

 

 

단원이 끝나면 신나는 과학실험, 놀라운 과학, 위대한 과학위인 코너를 만날 수 있어요.

눈의 착시현상을 직접 실험으로 살펴보고,독을 가진 생물들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지요.

또 인류최초로 하늘을 난 라이트형제와 지구가 돈다는 사실을 발견한 갈릴레오 갈릴레이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네요.

 

지원이 재밌게 책 읽고 있어요.

눈의 착시 부분을 읽으며 이게 정말 같은 길이인지 깜짝 놀라네요.

"엄마도 이게 길어보이지?"하면서 말이죠~

와이앤 하우의 좋은점은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고,

과학에 흥미를 느끼도록 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레벨을 높아질수록 과학적 지식도 머리속에 차곡차곡 쌓을 수 있을 것같아요.

아이의 수준에 맞게 레벨을 잘 선택해서 아이가 과학과 친해지도록 도와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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