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이솝 우화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엮음, 이솝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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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이솝 우화

원작 이솝/ 엮음 글공작소/ 추천 정명순

아름다운 사람들

 

 

이솝우화는 엄마 어릴때도 즐겨 읽었던 책으로,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는 동화인데요.
기원전 600년 그리스에서 이솝이라는 사람이 지은 이야기로

그로부터 2500년이나 지난 오늘날까지 세계곳곳의 아이들에게 읽혀지는 책이지요.
원래 이솝은 그리스에 살았던 노예인데,이야기를 잘하는 능력때문에

노예신분에서 벗어나 자유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 세상을 재치있게 풍자해 분별력과 사고력을 키워주고,
많은 지혜와 교훈을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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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이솝우화는 논리와 사고력,재치와 유머,가치와 품성

이렇게 3가지 테마로 나뉘어 총96편의 단편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동물들을 의인화해서 표현하고,문장이 짧고 간결해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네요.
이야기 속에 숨은 뜻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사리를 분별할줄 아는 힘을 키우고,
좀더 지혜롭고 재치있게 자랄수 있을 것 같네요.

 

 

글이 길지 않아 유아에서부터 초등어린이까지 두루두루 잘 읽을 수 있고,
공부가 되는 시리즈 팁을 통해 연관되는 우리 속담까지 살펴볼 수 있네요.

 


이야기 한편 들려드릴께요.
연못가에 살던 쥐와 개구리가 친구가 되었지요.
물속을 자유롭게 오가는 개구리를 보고 부러워하는 쥐에게 개구리는 물속으로 놀러가자고 청하지요.
물속에서 쥐가 길을 잃을 것을 염려하여 두 친구는 발을 묶고,물속으로 뛰어들었어요.
개구리는 신이나서 물속을 돌아다녔지만 쥐는 구경은 커녕 숨이 막혀 버둥거리기 바뻤지요.
그런 쥐의 상황은 살펴보지도 않은 개구리때문에 결국 쥐는 익사하고 마네요.
쥐가 죽어 물위로 떠오를때에야 개구리는 그사실을 알게 되지요.
그러나 지나가던 독수리에게 쥐와 함께 낚아채여 독수리의 먹이가 되고 말았답니다.
남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고,,자신의 생각만 한 개구리는
결국 타인의 죽음뿐만 아니라 자신의 죽음까지도 자초한것이지요.
우리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더불어 함께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할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기를 바래보네요.
이솝우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생각주머니를 넓히고,

삶의 가치를 깨달아 인생의 지표로 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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