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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환경 달력 ㅣ 너랑 나랑 더불어학교 5
임정은 글, 문종인 그림 / 길벗스쿨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열두달 환경달력
요즘 환경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는데요.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재해들을 보며 우리의 행동을 반성하고,,하루라도 빨리 의식을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나 한사람쯤이야..하는 생각보다는 모두가 함께 동참해 지구를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이번에 길벗스쿨에서 출간된 [열두달 환경 달력]은 유엔과 환경 단체에서 정한 환경 기념일을 통해
지구의 환경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갖고, 지구를 생각하자는 취지가 담겨있어요.
책을 통해 다양한 환경기념일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사실 엄마도 들어본 날도 있고, 처음 듣는 날도 있어요..
종이 안쓰는 날, 화학조미료 먹지 않는날,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이런날도 있는줄은 몰랐네요.
생소하기만 한 다양한 기념일을 접하다보니..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는데요.
이제 생각만 하지말고 실천으로 옮겨야할때가 되었구나 하는 각성이 들기도 하네요..
한사람한사람이 동참하다보면..
정말 많은 에너지를 아낄 수 있고,,그로인해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겠구나 싶었어요..
저도 꼭 양면지를 활용하려고 종이를 잘 버리지 않는데..쓰레기를 왜 보관해 놓냐고..울 신랑은 버리기 일쑤거든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우리가 지구를 아끼고 사랑해야함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세제덜쓰기, 양면지 사용하기, 가까운 곳은 걷기등 누구나 다 머리속으론 다 알고 있는 일이지만,,
편리함에 젖어 잘 실천하지 않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생각만 하면서 지구의 훼손을 방관하지 말고, 작은 일부터 행동으로 옮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구를 위해 나를 위해..나의 사랑하는 지원이를 위해...하나하나 실천으로 옮길 것을 다짐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