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교과서가 쉬워지는 과학책 도서관 - 25권의 책으로 배우는 과학책 제대로 읽는 방법! 아주 특별한 도서관
김명미.장서영 지음, 순미 그림 / 글담어린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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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교과서가 쉬워지는 과학책 도서관

김명미, 장서영 글 / 순미 그림

글담어린이

 

 

3학년이 되면 과학과목이 교과에 들어가고,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한다는 얘기를 듣는데요.

울 지원이의 경우, 창작책같은 문학책은 좋아하는 반면, 과학적 지식이 담긴 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배경지식쪽이 취약해 3학년이 되면 과학수업에 흥미를 잃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고,,

방학동안 과학을 미리 접해두면 학교수업도 재밌게 할 수 있겠다싶어 이책에 관심이 많았네요.

과학책은 보통 용어도 어렵고, 생소해..읽기도 싫고, 왜 읽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을 위해 어떤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잘 알려주고 있네요.

과학을 과학전반의 배경지식을 넓혀주는 통합과학책과 생물, 화학, 지구과학,물리분야로 구분해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이책은 과학책에 흥미를 붙이고 스스로 과학책 읽는 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가이드역할을 톡톡히 해내리라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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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출판되어 있는 책 25권을 뽑아 소개하며, 초등과학교과서 내용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네요.

책 내용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책읽는 비법, 독서후에 할 수 있는 독후활동까지 소개하고 있어,

책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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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왜 읽어야하고, 어떻게 읽어야할지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단순히 책만 볼때와는 달리 핵심을 파악해 무엇을 공부해야할지 알고

책을 볼 수 있기때문에 읽는 재미도 더해주겠다 싶어요.

 

독후활동 부분이에요.

사실 책 읽고 독후활동을 어떻게 해보면 좋을까 항상 고민인데..

그런부분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답니다~

 

 

 

 쉬운 문장과 친절한 이야기로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설명해주는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동물의 특징을 통해 물리현상을 배우는 <열두동물이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과학시간을 지루하게 여긴 아이들이 과학시간을 없애달라고 대통령께 탄원서를 올려

'과학 없는 마을'을 체험하게 되는 친구들의 이야기 <과학 대소동>,

물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물이 꼭 필요해>,

속담으로 과학을 공부할 수 있는 <속담속에 숨은 과학>,

전기의 쓰임과 소중함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슝 달리는 전자 흐르는 전기>,

에너지의 개발과 절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 에너지>,

열에 대해 공부해 보는 <대체 열이 뭐야? 모닥불에서 태양열까지>,

다양한 힘의 원리와 그것을 발견해낸 과학자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실험도 할 수 있는 <별난 과학 물리이야기>등

총 25권의 책에 대한 소개가 잘 나와 있어요.

저희 집에도 <속담속에 숨은 과학>이라는 책이 있는데 지원이와 함께

내용을 정확히 짚으며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과학책은 어떤책을 골라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면,

이책을 통해 다양한 책들에 대해 살펴보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책을 고른다면 좋겠네요.

전부 다 읽는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처음부터 무리하게 계획을 세우지 말고, 관심있는 분야부터

한권한권 읽다보면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음은 물론이고,

생활속에 과학이 얼마나 필요한지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책을 통해 과학책 읽는 방법을 배워 책도 읽고,

과학과목에 자신감도 생겨,,수업에 집중하고,

나아가 과학성적도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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