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통방통 도형 첫걸음 ㅣ 신통방통 수학 6
서지원 지음, 주미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신통방통 도형 첫걸음
서지원 글 / 주미 그림
좋은책 어린이

좋은책 어린이의 신통방통 수학 6번째 이야기
신통방통 도형편이에요.

신통방통 도형은 첫걸음과 마무리 2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자는 같고, 그림은 각각 다른분이 그렸네요.
내용은 연결되지 않고,, 각각 다른 책으로 낱권으로 읽어도 무방하답니다.^^*
첫걸음편에서는 다양한 도형의 개념과 쌓기나무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 도형의 모양을 약간만 변형해도 헷갈리기 쉬운데
헷갈리지 않도록 자세히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이해하기 쉬운것 같아요.
재밌는 이야기속에수학적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수학공부를 하는게 되지요.
사실 울 지원이는 수학을 싫어해서 문제집풀이는 엄청 싫어하지만..
신통방통 수학 시리즈는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정민이 주철이 희수는 1학년때부터 같은 반으로 밤가시 삼총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날마다 셋이 붙어 다니는데요.
어느날, 아파트 뒷산 작은 공터에서 배트민턴을 치다가 이상한 철문을 발견하네요.
호기심을 느낀 아이들은 철문을 열고 계단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 보는데..
벽면에는 이상한 그림들과 갖가지 도구들이 걸려있네요.
친구들은 외계인의 비밀기지가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다음날 또다시 그곳을 찾지만 자물쇠가 잠겨있어 들어가지는 못하고..
숨어있다가 그곳에 들어가는 삐쩍말라 뱅글뱅글 안경을 쓴 아저씨를 보게 되지요.
외계인이 틀림없다고 생각했는데..어느날 경민이는 집에서 이 아저씨를 보게 되네요.
아저씨는 보일러 수리기사였던 거에요.
친구들까지 불러 아저씨의 뒤를 쫓다가 아저씨에게 걸리게 되고..
아저씨는 자신은 보일러 수리기사고, 밤가시 산에 있는 공간은 공구보관창고라고 말씀해 주시지요.
과연 아저씨는 보일러 수리공일까요?흐흐흐
외계인에 관한 내용으로 호기심 만땅인 이야기인데다가
감동과 여운이 있어서 아이들의 감수성을 키우는데에도 도움이 되네요.
아저씨와 함께 배우는 도형과 쌓기나무를 통해
수학적 개념을 익히기에도 좋구요.
재미와 공부..일석이조의 책이라 우리아이들이 많이많이 읽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