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살아서 자동차를 만들었다면 - 다르게 생각하라, 스티브 잡스처럼 스코프 누구누구 시리즈 8
황연희 지음, 허한우 그림 / 스코프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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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살아서 자동차를 만들었다면

황연희 지음 / 허한우 그림

스코프

 



 

스티브잡스에 대해 살펴볼수 있는 어린이 전기물이 스코프에서 새로나왔네요.

이제껏 스티브잡스를 다룬 책들을 여러권 만나봤는데요.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어린이들이 읽기에 좋다는 거에요.

전기는 좀 딱딱해서 아이들이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책은 동화책처럼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재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제목만 봤을때는 스티브잡스의 생애를 다룬 책이라기 보다는

스티브잡스의 탁월한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다루어

진짜 멋진 자동차를 만들어내지 않을까 상상했었는데..

스티브잡스가 자동차를 만들어 낸다는 이야기는 없네요.^^

스티브잡스가 어떻게 물건들을 변화시켰는지..

또 어떠 어떠한 일에 뛰어들어 혁신을 가져오고,

보다 나은 세상을 우리에게 제공했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그의 생애가 에피소드별로 짜여져 있어 읽는 재미도 더해주고,

배워야 할점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도 있지요.

 



 

 

에피소드가 끝나면 노란상자안에 우리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담아 소개해주고,

각 장이 끝나면 그가 이룩한 세상의 변화와 혁신을 정리하여 나타내주고 있어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 사람들이 좀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생각하고 바꾸기위해 두려움없이 도전한 그의 생애가 놀랍고 존경스럽네요.

그도 사람인지라 성격적인 면에서나 건강면에서 인간적인 약점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런 면까지도 그에게 공감을 느끼게 되고, 더욱 더 그를 사랑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2005년 스탠퍼드 대학연설때의 그의 말이 가슴을 울리네요.

"삶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가 여러분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과 직감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이미 마음과 직감은 여러분이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것은 남과는 다른 생각..바로 창의력이지 싶어요~

그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아이폰과 아이패드 성공신화를 이룩하고,

이세상에 "놀라운 변화"선물하고 떠났지요.

그가 더 오래 살았다면 IT업계에 더많은 발전이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우리 아이들이 그의 바통을 이어받아 다음세대의

새로운 스티브잡스가 되어주길 기대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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