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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이 도대체 뭘까? - 뒹굴며 읽는 책 ㅣ 과학, 재미있잖아! 1
알랭 부케 지음, 세바스티앵 슈브렐 그림, 이효숙 옮김 / 다산기획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방사능이 도대체 뭘까?
글 알랭 부케 / 그림 세바스티앵 슈브렐 / 옮김 이효숙
다신기획

일본의 지진이후 방사능 유출되어 공포에 떨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도대체 방사능이 무엇인지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보게 된 책이네요.
이책에는 방사능이 무엇이고, 어디서 왜 나오는지,,
또 위험정도는 어떤지,,나아가 핵발전소의 원리와 기능까지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사실 방사능은 우리삶에 큰 혜택을 주기도 하지요.
의료기기와 가전제품, 농업과 에너지등에 이용되어 편리하게 사용해 오던
방사능이 우리 생활에 큰 재앙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네요.


이 책은 다신기획의 <뒹굴며 읽는 책 과학, 재미있잖아!>시리즈의
27번째 이야기인데요.
호기심많은 아이들의 궁금해 할만한 내용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지하고 재밌게
해답을 풀어가고 있지요.
적은 양으로 막대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기때문에 핵발전소를 많은 나라에서 이용하고 있지요.
그러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경우 엄청난 방사능이 유출되었고,
그로인해 모든 먹거리와 음료에 안정성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지요.
그렇다면 위험성을 감수하면서까지 원자력발전소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드는데요.
이책의 저자 알랭부케 박사는 방사능을 막연히 위험하고 무서운 존재로 보고 있지는 않고,,
방사능을 무조건 긍정하지도 않는 입장이에요.
이책을 통해 원자력과 방사능,원자력 발전소의 원리와 기능등 에 대해 정확히 배우고,
방사능의 실체와 쓰임새, 그 두얼굴의 모습까지 살펴보며
올바른 지식과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방사능하면 무섭게만 느껴지는데요. 사실 방사능때문에 병에 걸린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방사능 치료를 통해 병을 극복한 사람도 있지요.
방사능탄소의 양으로 미라의 나이를 측정하기도 하고, 핵을 나라의 힘으로 생각해
정치적인 무기로 보유한다는 사실, 또 방사능이 자연 곳곳에 존재한다는 사실,
방사능 양이 위험성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등을 친구들과의 토론을 통해
직접 배우고, 이해하게 되네요.
방사능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으니..방사능의 필요성에 대해 좀더 깊이 있는 생각이 가능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