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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
야노쉬 지음, 유혜자 그림 / 내인생의책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
야노쉬 글,그림 / 유혜자 옮김
내인생의책

사람의 능력은 무궁무진하고,,어린이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네요.
어른들은 그들만이 가진 기준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기 때문에..보는 눈이 편협할 수 있고,
아이들의 꿈을 짓밟는 큰 실수를 저질르고 있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숯을 만드는 아버지와 살고 있는 조세는 키가 작고 힘이 약해서
아버지의 걱정을 들으며 자라게 되네요.
"네가 커서 뭐하면서 살지 걱정이구나. 몸이 그래 숯은 어떻게 만들겠느냐?
키도 작고, 힘도 약한데 장작을 옮길 수 나 있겠니?"하고 말이지요.
울적해 있는 조세에게 유일한 친구인 새는 마법의 바이올린을 선물하며
모두가 숯을 만들며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해주지요.
조세는 바이올린 연주법을 익혀 온 세상에 마법을 걸수 있게 되지요.
연주를 들으면 누구나 키가 커지고, 힘도세지지요.
또 거꾸로 연주하면 몸이 점점 작아지는 마법이네요.
조세는 달님에게 마법을 걸기위해 달님을 만나러 떠나고,,
달님을 찾아가는 여행중에 재밌는 일을 많이 겪게 되지요.
작고 연약했던 조세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자신의 꿈을 위해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 꿋꿋하게 세상으로 나아가게 되네요.
조세의 아버지를 보며 어른들이 아이의 무한한 능력을 믿고 아이의 소질과 적성을 잘 계발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늘 애정어린 관심을 가져주어야한다는 사실도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었네요.
조세의 모험은 어른들의 우려와는 달리 우리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을 성장시키고,
자신의 잠재력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네요.
책을 읽으며 우리는 조세가 아직도 마법의 바이올린을 켜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재밌는 상상에 빠질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