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사냥꾼
엘리자베스 러쉬 지음, 이수영 옮김, 가이 프랜시스 그림 / 봄나무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행성 사냥꾼

엘리자베스 러쉬 지음/ 가이 프랜시스 그림 / 이수영 옮김

봄나무

 



전에 엄마가 태양계의 행성을  외울때 "수,금,지,화,목,토,천,해,명"요렇게 외웠던 기억이 있는데..

언젠가 울 지원이가 엄마한테 명왕성은 행성이 아니라고 엄마한테 말해주더라구요..

그때부터 명왕성은 행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기존의 알고 있던 사실을 바꾸어야한다는 것은

지원이뿐만 아니라 엄마에게도 커다란 의문으로 남게 되었지요.

왜 명왕성은 행성에 속하지 않는 것이 된걸까요?

그 이유를 명쾌히 알려줄 책을 만났어요.

 



 

 

 

이책은 태양계의 역사를 다시 쓴 행성 사냥꾼

마이크 브라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마이크 브라운은 2006년 타임지 선정 "영양력 있는 인물 100인"에 포함되어 있을 만큼

가장 뛰어난 천문학자 중 한사람으로 평가받고 있지요.

제목이 전투적인 느낌이 나서 더욱 흥미로운데요.

행성 사냥꾼이란 태양계나 외계의 숨은 행성을 찾으려는 천문학자들에게 붙여진 별명이지요.

마이크 브라운은 우주를 향한 꿈을 간직한 천문학자였고,

그의 노력으로 새로운 천체들이 많이 발견되었지요.

마이크 브라운이 발견한 천체중 에리스는 명왕성보다 크기가 컸고,

에리스를 통해 과학자들은 명왕성을 행성으로 불러왔던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책을 읽으며 태양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데요.

사실 에리스나 콰오아,세드나,산타등 용어부분에서 조금은 어려웠어요.

우리아이들을 위해 용어에 대한 설명부분을 싣고 있어서

그부분이 도움이 많이 됐네요.

책을 읽는 독자에게 행성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고,,

과학은 잘못된 오류를 밝혀내고 한걸음씩 발전해가는 학문임을 알 수 있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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