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저절로 고사성어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공부가 되는 저절로 고사성어

글공작소 지음 / 추천 정명순

아름다운사람들

 



 

공부가 되는 시리즈 에서 고사성어편이 출간되었네요.

우리 아이들 고사성어를 통해 한자실력과 어휘력을 키워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데요.

고사성어를 이야기를 통해 재밌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단순히 뜻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을 살펴보고 학습하면

저절로 의미가 깨쳐질뿐만 아니라 기억에도 오래 남고,

고사성어를 상황에 맞게 사용할줄도 알게 될테니까요.

고사성어에 담긴 의미를 잘 헤아리면 문학작품을 읽을때나 사람과의 대화에서도 이해가 쉽고,

또 그런 사람은 상당히 지적으로 보이는데요.

다양한 고사성어를 재밌게 깨우치도록 도와주는 <공부가 되는 저절로 고사성어>와 함께라면

고사성어의 정복도 문제 없을 것 같네요.

 



 

 

구사일생 하면 여러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난 경우를 말하는데요.

전국시대에 전국칠웅이라 이르는 일곱나라가 힘을 겨루고 있을 당시에

초나라의 시인이자 정치가인 굴원이 회왕의 신임을 얻어 나라의 중요 벼슬에 올랐는데

그는 초나라를 위협하는 진나라에 대항하기 위해 제나라와 연합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초나라 대부분의 관료들은 굴원의 의견에 반대했지요.

특히 늑상이 굴원을 시기하여 굴원은 마음속에 딴마음을 품고 있다고 모함하여

회왕은 굴원을 멀리하고, 급기야 제나라와의 관계를 끊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고 마네요.

 진나라는 끊임없이 초나라를 침략해 결국 회왕의 목숨을 빼앗지요.

희왕의 아들 항양왕도 굴원을 다시 불러들여 조언을 얻고자 했으나

또다시 늑상의 간사한 꾀로 굴원은 누명을 쓰고 쫒겨나게 되네요.

이에 비통한 마음을 담아 쓴 장편의 시에

"아홉번 죽을지라도 오히려 후회하는 일은 하지 않으리라"는 내용을 남기고 자살하였다고 해요.

이렇게 고사성어가 나오게 된 유래를 통해 고사성어를 익히니..

공부가 재밌게 느껴지네요..

우리 아이들이 고사성어를 익히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아요.

 



 

책 사이사이 노란 팁을 주어 각 고사성어와 관련된 지식을 전해주고 있어요.

유사한 고사성어라든가 역사속 배경이나 인물들도 살펴볼 수 있네요.

이부분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꼼꼼히 읽어보면 아주 좋아요.

개인적으로 공부가 되는 시리즈의 최대 장점이라 생각한답니다.

 



 

 

<공부가 되는 저절로 고사성어>를 통해 공부의 즐거움을 깨닫고,,

우리말 실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친구들이 좋은 책 많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울 지원이도 틈틈히 고사성어를 공부해 보기로 다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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