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높이 멀리 달려라 육상 이야기 상수리 호기심 도서관 18
김화성 지음, 최환욱 그림 / 상수리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빨리 높이 멀리 달려라

육상이야기

김화성 글  / 촤환욱 그림

상수리

 



 

2011년 8월 27일 제 13회 세계육상 선수권대회가 대구에서 열린 이후 육상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울 지원이에게 육상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주고 싶어하던차 만나게 된 책이지요.

이 책 안에는 육상에 대한 여러가지 지식과 정보가 들어 있는데요.

육상경기의 역사라든지 종류와 규칙, 각 종목별 세계 신기록, 우리나라 최초의 운동회인 화류회이야기,

과학의 발달에 따른 육상종목의 기록갱신,다양한 육상선수들의 이야기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사람은 표범보다 더 빨리 달리지는 못하지만 더 오래 달릴 수 있기에 목숨을 구하기도 하고 사냥을 통해

먹을 것들을 얻을 수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고대 올림픽 참가 선수들에게는 순발력이나 힘보다는 신분에 의해 참가가 결정되었고,,여성은 관람조차 할 수 없었다는 사실과

우리나라 첫 운동회인 화류회에서는 신분때문에 트랙을 도는데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우사인볼트와 동물들이 100미터 달리기 시합을 하면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한데요.

치타,가젤,얼룩말은 말할 것도 없고 기린, 코뿔소, 코끼리도 우사인볼트보다 빠르네요.

두발로 동물보다 빨리 뛰는 것은 불가능한가 보네요.^^

다양한 육상선수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도 나와 있는데요.

단거리의 전설 칼루이스, 늦깎이 마라토너 이봉주, 라면소녀 임춘애, 주부의 파워를 보여준 파니코엔,

창던지는 여자 프로골퍼 베이브 디드릭슨등 다양한 선수들을 만날 수 있네요.

베이브는 올림픽 선발전에서 5개 종목의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지만 당시 올림픽 규정엔 한 선수가

3개 종목까지만 출전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다양한 스포츠에서 두각을 나타낸 사람도 있다니 정말 놀라웠지요.

이책을 통해 육상경기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을뿐만 아니라 육상의 발전과 과학의 관계도

재밌게살펴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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