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상식 바로 이해하기 80 - 일상 생활에서 혼돈하기 쉬운
이상현.고선경 지음 / 가나북스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울 지원이는 과학에 대한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독쟁이에요.

그러나 이책을 펼쳐본 순간부터 아주 재밌어 하더라구요.

엄마가 살펴보니..

이책은 기존의 우리가 가지고 있던 과학상식중에 잘못되있는것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고

 새로운 지식을 접하는 놀라움과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란걸 알게되었지요.

하품이 전염된다고 생각했던 기존의 상식을 뒤엎고,,

단지 공기중의 산소가 부족하다는 일종의 신호라는 것도 알게 되고,

코끼리의 세포가 개미의 세포보다 클꺼라고 생각했는데..

몸집은 세포크기와 관계있는 것이 아니라 세포갯수와 관계있다는 거며

식물은 동물과 달리 평생 자랄수 있다는 것,

자고 있을때도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것,

매운 맛은 피부에서 느낀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먼저 과학적 명제를 제시하고 한별이와 은별이가 서로 자신의 말이 맞다고

우기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고,

뒷장에 누구의 말이 맞는지 정답과 이유가 잘 설명되어 있어요.

또, 보충코너를 두어 상식을 덧붙여 설명해주고 있지요.

이렇게 총80문제를 접할 수 있지요..

이제껏 지렁이가 비를 좋아한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지렁이가 물을 싫어한다니..참 충격적(?)이었네요.

비가 좋아 땅 밖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숨을 쉬러 땅위로 기어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장마철만 되면 공원에 널려있는 지렁이들이 이해가 가네요.

이렇게 지렁이처럼 피부호흡하는 동물에는 개구리, 달팽이등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또 상처난 과일이 더 맛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지요.

상처가 나면 에틸렌이라는 물질이 많이 만들어지고, 그로 인해 과일이 빨리 익는다고 하네요.

과일을 오래 보관해야하는 과일보관 공장에서는 흡착제를 사용해 공기중의 에틸렌을 제거하여

과일을 오래 보관한다고 하네요.

이책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고,

과학이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니고 생활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재밌는 학문임을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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