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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미로 찾기 세계 도시 여행 - 특별한 지도를 들고 떠나는 세계 도시 여행 ㅣ 키다리 그림책 22
프레드 반 딜렌 글.그림, 김상일 옮김 / 키다리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특명! 미로 찾기 세계 도시 여행
프레드 반 딜렌 글, 그림 / 김상일 옮김
키다리
미로를 찾으며 세계 여러 도시를 여행할 수 있는 책이 나왔네요.^^
도시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소인데요.
이책에서는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 타이의 수도 방콕, 중국의 수도 베이징,
독일의 수도 베를린,인도의 수도 델리,이탈리아의 피렌체,영국의 수도 런던,
에스파냐의 수도 마드리드,프랑스의 수도 파리등 12개 도시와 그 도시의 특징을 그림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어요. 미로게임을 즐기며 재밌게 말이지요.
아이가 어릴때부터 세계 여러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수도나 지리적 위치,국기와 특징을
살펴보는 것을 참 좋아했는데..이책을 통해 나라별 수도와 그 도시에 모습, 또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유명건물까지
자연스럽게 만나보고 배울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미로찾기 뒷쪽에는 각 도시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데요..여기에서도 참 재밌는 지식을 만날 수 가 있네요.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는 벗겨진 오렌지 껍질 모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졌다든지..
피렌체에서는 집을 찾을때 번지수로 찾지 않고 대문의 색으로 찾는다든지,
버킹엄 궁전의 보초를 서는 근위병은 말을 하거나 움직이는 것이 금지되어 있어
665g의 무거운 모자를 쓴채 하루종일 서 있어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베이징의 성벽을 쌓을때 당시 벽돌이 없어 달걀 흰자를 진흙에 개어 사용했고,
파리의 에펠탑은 여름엔 뜨거운 열때문에 철이 팽창해 높이가 무려 15cm나 높아진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흥미를 잡아 끌만한 내용들이라
뒷부분도 재밌게 읽을 수 있지요.
도시의 주요 장소를 미로로 즐겁게 여행하다보면 상상력도 키울 수 있을 것 같고..
세계의 다양한 문화적 지식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놀면서 배우는 <특병! 미로찾기 세계 도시 여행> 특별한 지도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