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청개구리 스스로 읽는 성장 동화 9
아더우 지음, 천여우링 그림, 이주민 옮김 / 푸른날개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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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청개구리

아더우 지음 / 천여우림 그림/ 이주민 옮김

푸른날개

 



 

푸른날개의 스스로 읽는 성장동화 아홉번째 이야기로

 제목이 참 재밌는데요.

모 방송사 tv프로그램에서 많이 듣던 단어 "무한도전" ^^

도전에 한계는 없다는 뜻이지요.

살면서 수많은 도전을 하게되고 실패도 하고 또 이루어내는일도 있게 마련인데요.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못한다면 결국 성공도 이루어낼 수 없고,

또 끝없이 도전하다보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을 꺼라는 자신감도 얻게 되는 재밌는 동화네요.

스스로 읽는 성장동화시리즈는 우리아이들이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인성부분을 채워줄 수 있어서 참 좋아하는데요.

자신이 꼭 완벽하지 않더라도 서로 돕고 어울리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것도 행복한 일임을 깨닫게 하네요.

 



 

 

 

귀여운 올챙이 시절이 지나 개구리가 된 초롱이는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수영을 할 수 없지요.

초롱이에게는 물갈퀴가 없었던 거에요.

그러나 초롱이는 낙담하지 않는 긍정적인 친구네요.

남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고 좌절할 수 도 있을텐데...

우리의 초롱이..늘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아 친구들로 부터 사랑을 받지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방법으로 헤엄치기를 시도하고,

노력한 끝에 마음대로 수영할 수 있게 된

초롱이의 모습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지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다른 어떤 컴플렉스에도  좌절하지 않고

 초롱이처럼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또 친구의 장애를 내일처럼 안타까워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겠다 싶어요.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키워주는 책이라

초등저학년의 친구들이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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